장원영, 사진 풀렸다… 온라인 ‘발칵’
||2026.10.14
||2026.10.14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비주얼이 화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신보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의 ‘히어로 코믹스’ 버전 안유진과 장원영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발차기와 송판을 격파하는 액팅으로 강인한 에너지를 드러냈고 쓰러진 스턴트맨 위로 손하트 포즈를 취하거나 아령을 앞에 두고 여유로운 표정을 지으며 위트 있게 자신만의 히어로 캐릭터를 만들었다.
장원영은 장대를 들고 무예 동작을 선보였다. 장대로 과일을 자르고 정면을 향해 찌르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쓸쓸한 눈빛으로 담담한 분위기를 풍기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두 사람이 함께한 유닛컷에서는 서로를 마주 보는 안유진과 장원영의 결연한 표정이 담겼다. 멤버마다 상징색을 살린 헤어와 스타일링, 서로 다른 히어로 액션이 대비를 이루며 보는 재미를 높였다.
오는 26일 발매되는 ‘룩스 캔 킬’은 음악과 비주얼을 넓혀 새로운 캐릭터와 이야기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그동안 당당하고 주체적인 모습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온 아이브는 이번 앨범에서 자신들의 색깔을 담은 히어로 세계관으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앨범과 같은 이름의 타이틀곡은 이번 신보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곡이다. 등장하는 것만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치명적인 존재감과 아이브 특유의 자신감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아이브는 챌린지를 통해 음원과 포인트 안무 일부를 먼저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개성을 담은 히어로 퍼포먼스가 어떻게 완성될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히어로 콘셉트 찰떡이다”, “클로즈업 눈빛 분위기 장난 아님”, “유닛컷 영화 포스터 같아”, “멤버별 상징색 디테일 좋다”, “19일 선공개 못 기다려”, “이번 콘셉트 역대급일 듯”, “역시 아이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브는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타이틀곡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을 선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