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예원, ‘♥KCM’과 15년 만에 결혼식 본식 공개 "사랑하는 세 아이와 함께"
||2026.10.15
||2026.10.15
방예원이 KCM과 가정을 이루고 15년 만에 올린 결혼식 소감을 전했다.

14일 방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네요. 그 시간 동안 저도 많이 변했고, 오빠도 많이 변했지만 그만큼 저희에게는 수많은 추억과 이야기가 쌓였어요. 때로는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서로 의지하며 잘 이겨냈고, 이제는 사랑하는 세 아이와 함께 저희만의 가정을 이루며 여기까지 걸어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오랜 시간을 함께한 만큼 더욱 뜻깊었던 결혼식. 그리고 그날 저희에게 보내주신 너무나 큰 사랑과 축복. 정말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으면서 저희가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살아왔는지 다시 한번 느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결혼식 소감을 전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방예원은 "지금 이 순간의 행복과 감사한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하면서 앞으로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갈게요"라고 애정과 관심을 당부하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KCM은 앞서 지난 2021년 9살 연하 아내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팬데믹 상황 탓에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KCM은 아내와 교제 중이던 2012년 첫째 딸을 얻었고, 결혼 이듬해에 둘째 딸까지 품에 안았다. 하지만 결혼과 출산 사실을 공개하지 않다 지난해 뒤늦게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이후 지난 1월 셋째를 품에 안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합류해 다섯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KCM과 아내 방예원의 결혼식은 지난 10월 4일 서울 새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