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ESG디자인임팩트상’ 수상
||2026.10.14
||2026.10.14
풀무원이 국내 첫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의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에서 ESG디자인임팩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서울디자인어워드는 일상의 문제를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한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 7회째를 맞은 올해는 전 세계 91개국에서 접수된 프로젝트를 21개국 32명의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검증했다. 풀무원이 수상한 ESG디자인임팩트상은 기업 주도로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디자인한 우수 기업에 수여하는 특별 부문상이다.
이번 심사에서 테이스티풀무원은 지속가능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으로서의 탁월성과 함께, 일상 속 식문화 변화를 이끌어낸 사회적 영향력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풀무원은 앞서 지난 4월 테이스티풀무원을 개교하고, ‘식물성 지향’, ‘동물복지’, ‘건강한 경험’, ‘친환경 케어’ 등 4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일반인, 가족,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아울러 풀무원은 이번 시상식의 VIP 네트워킹 디너를 도맡아 각 부문 수상자와 본선 심사위원, 주한 대사관 관계자 등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풀무원만의 지속가능식생활 메뉴를 직접 선보였다. 이는 지난 6월 서울디자인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며, 앞서 13일에는 11개국 디자인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클래스도 진행했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테이스티풀무원이 일상 속 지속가능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기울인 노력이 글로벌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지구를 함께 생각하는 지속가능식생활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