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노재원→스윙스 ‘타짜 4’ 촬영장 뒷모습 공개
||2026.10.15
||2026.10.15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가 배우들의 치열한 준비 과정과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담은 프로덕션 스틸을 15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장면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배우들과 제작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태영 역의 변요한과 박태영 역의 노재원은 촬영 전부터 카드와 칩을 소지하며 포커 기술을 익혔다. 촬영 기간 쌓은 호흡은 물론, 홍보 현장에서도 직접 카드 기술을 선보이며 손 대역 없이 완성한 연기를 입증했다.
조우진은 장태영에게 포커를 전수하는 전설적인 타짜 곽동욱으로 분했다. 스틸에는 과거 곽동욱의 모습이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끈다. 글로벌 도박판을 설계하는 가네코 역의 미요시 아야카는 최국희 감독과 의견을 나누며 작품을 향한 집중력을 드러냈다. 베트남의 거물 타오 회장을 연기한 홍 다오 역시 포커 테이블에서 변요한과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했다.
장태희 역의 임세미는 박태영을 가족처럼 품어주는 인물의 면모를 보여준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태영의 머리를 다듬어주는 장면이 담겼다. 두 사람의 관계를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박태영의 서툰 사랑 고백 장면 역시 관객들의 기억에 남은 순간이다. 어린 시절부터 두 주인공과 함께한 친구 하마 역의 김민호는 유쾌한 분위기와 진지한 장면 분석을 오가며 촬영에 힘을 보탰다.
배우들의 열정으로 완성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4주 차에도 관객 이탈률이 낮은 흐름을 보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허영만의 원작 만화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작품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제작 싸이더스, 배급 CJ ENM)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장태영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 친구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해 복수의 승부를 벌이는 범죄 영화다.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