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임신 중에도 ‘논란’ 줄줄이…
||2026.10.15
||2026.10.15
개그맨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근황이 또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3일 김지민은 본인 SNS에 “오우! 마이갓!! 이런 일이!!! 남편 안 넘고 다니겠습니다. 반성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준호는 마치 피를 토한 것처럼 붉은색 액체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진 듯 엎드린 상태로 누워있다. 이를 발견한 김지민은 놀란 듯 김준호를 살피다가 행주를 들고 바닥에 흘린 붉은색 액체를 닦기 시작한다. 급하게 세정제를 가져와 뿌리고 쓰러진 듯한 김준호의 머리를 들어올려 닦는 등 능청스러운 상황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정리를 모두 마친 뒤에는 쓰러진 김준호를 그대로 둔 채 자리를 떠나 더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두 사람 사이에 합의된 장난을 상황극으로 연출해 촬영한 것으로 보였으나 일부 누리꾼들은 임신 중인 김지민의 상태를 걱정하며 비난을 쏟았다.
누리꾼들은 “임신한 사람을 저렇게 놀라게 한다고!?”, “몸 구부리는 게 얼마나 힘들 때인데ㅠㅠ 저걸 치우네”, “제발 철 좀 들어요”, “임산부랑 할 장난이 따로 있지”, “아무리 장난이라고 해도 보기 좀 불편해요”, “임신한 사람에게 장난은 자제 좀” 등 반응을 전했다.
지난달에는 임산부 본인인 김지민 역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김지민은 가족배려주차장 표시를 찍은 뒤 “여기에 저도 주차해도 되는 거냐? 아니면 저 정도로 만삭이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게재했다.
가족배려주차장에 표시된 ‘임산부’가 만삭으로 보여 본인도 이용이 가능한지 질문한 것이었으나 일부 누리꾼들은 “검색하면 되지 굳이?”, “임신 알리고 싶어서 안달”, “너무 일상을 다 공유하는 거 아닌지…”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잦은 일상 공유로 일부 누리꾼들이 피로감을 전하기도 했으나 임신 중인 부부에게 조금 더 따뜻한 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준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으며 내년 2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