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가수♥배우… ‘톱스타 부부’ 탄생
||2026.10.15
||2026.10.15
연예계에 예상치 못한 결혼 소식이 날아들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15일 뉴스1은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내년 결혼한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깊은 신뢰와 확신 끝에 내년 부부의 연을 맺기로 했다.
그간 두 사람은 열애설조차 불거진 적이 없었던 만큼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솔비와 이규한은 지난해 전파를 탄 KBS Joy·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 3기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이날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소속 아티스트 솔비의 행복한 소식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며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으며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솔비와 이규한은 앞으로 소중한 동반자이자 각자의 여정에 힘을 보태는 조력자 및 버팀목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외의 조합이다. 행복하세요”, “이규한 이상형이 뭔지 알 것 같다”, “두 사람 잘 어울린다”, “오만추가 부부 한 쌍을 맺어줬네”, “부부가 되게 잘 살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4년생인 솔비는 올해 42세다. 그는 2006년 혼성 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으며 2007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부터는 미술로 영역을 넓혀 작가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1980년생인 이규한은 올해 46세다. 그는 1996년 KBS 드라마 ‘스타트’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드라마 ‘카이스트’, ‘내 이름은 김삼순’, ‘내 마음이 들리니’, ‘지옥에서 온 판사’,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