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빡일 때마다 불편감에 통증까지…노화 아닌 눈에 생긴 주름 때문일 수도 (명의)
||2026.10.15
||2026.10.15
오는 16일 방송하는 EBS 1TV '명의'에서는 눈이 보내는 위험 신호와 치료법을 알아본다.

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눈물과 극심한 이물감으로 고통받은 60대 여성. 눈에 모래가 들어간 듯 따갑고, 눈을 깜빡일 때마다 불편함이 이어졌다. 단순히 눈의 노화인 줄 알았지만, 검사 결과 뜻밖의 원인이 발견됐다. 바로 눈에 생긴 주름, 결막이완증. 나이가 들면서 눈 흰자를 덮고 있는 결막이 탄력을 잃고 늘어져 주름이 생긴 것이다. 늘어진 결막은 눈을 깜빡일 때마다 마찰을 일으켜 이물감과 통증을 유발했다. 문제는 이러한 증상을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기고 방치하기 쉽다는 점이다. 눈물 흘림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결막이완증, 어떻게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할 수 있을까.
눈앞의 사물조차 알아보기 어려울 만큼 시력이 나빠진 74세 남성. 눈이 멍든 듯 먹먹하고 시야가 흐려졌지만, 그는 일상생활이 힘들어지고 나서야 안과를 찾았다. 검사 결과는 백내장 말기인 과숙백내장! 눈 속 수정체가 심하게 혼탁해져 시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다.
백내장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시행하는 수술일 만큼 흔한 노년기 안질환이다. 하지만 시력이 서서히 나빠지는 탓에 초기 증상을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단순한 노화로 여기고 방치하다 뒤늦게 병원을 찾는 환자도 크게 늘고 있다. 그렇다면 백내장 수술은 언제, 어떻게 받는 것이 좋을까. 그리고 어떤 인공수정체를 선택해야 선명한 시야를 오래 유지할 수 있을까. 백내장에 대한 궁금증을 '명의'에서 풀어본다.
돋보기 없이는 일상생활이 힘들었던 55세 남성.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하루 종일 눈을 찌푸려야 했다. 그런데 노안으로 불편했던 그의 일상에 변화가 찾아왔다. 바로 눈에 넣는 노안 안약 덕분이다!
노안 안약은 점안 후 약 30분 만에 동공을 작게 만들어 가까운 거리의 글씨를 더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돕는다. 돋보기 없이도 가까운 곳을 볼 수 있다는 노안 안약! 과연 노안 안약은 돋보기를 대신할 수 있을까.
EBS '명의'에서는 안과 최철영 교수와 함께 다양한 노년기 안질환으로부터 소중한 눈을 지키는 법을 알아본다. EBS '명의'의 ‘갑자기 침침해진 눈, 내 눈에 무슨 일이?’ 편은 오는 16일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