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 “박위♥송지은 오작교”… 결국 ‘잠적’
||2026.10.15
||2026.10.15
개그맨 겸 배우 김기리의 최근 근황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기리는 지난 8월 아들 출산 소식을 알린 뒤 SNS 활동을 중단하다시피 했다. 이는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박위의 논란과 맞물리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월 유튜브 ‘위라클’을 운영 중인 박위는 KTX에서 하차하던 중 사회복무요원 발에 걸린 휠체어가 넘어지면서 함께 쓰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현장에서 사회복무요원의 사과까지 받은 박위는 사고 현장이 찍힌 CCTV 영상을 공개하면서 분노를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고의로 벌어진 일이 아니고 사과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인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을 공개해 분노를 드러낸 박위에게 비난을 쏟아냈다. 박위는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으나 이후에도 논란은 이어졌다. 특히 박위의 과거 영상, 발언, 행동 등이 재조명되면서 ‘인성 논란’에 휩싸였고 박위, 송지은은 활동을 중단했다.
또한 논란과 증폭되면서 박위와 관련된 인물들도 함께 비난을 받는 등 ‘불똥’이 튀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 중심에 김기리가 있다. 김기리는 박위, 송지은을 연결시켜준 ‘오작교’로 유명하다. 김기리는 함께 교회를 다니던 송지은에게 “너 박위라는 사람 알아? 내가 올해 가장 보고 싶었던 사람인데 반했다”라며 박위 책을 추천했다.
또한 욕창이 생겨 괴로운 시간을 보내던 박위에게 새벽 기도에 나가라고 추천했고 교회에 나간 박위는 송지은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위를 왜 소개시켜줬냐”, “송지은 인생 잡아버린 주범”, “대체 왜 그랬어요…”, “박위가 괜찮은 사람이라니.. 보는 눈 없다” 등 비난을 전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악플 선 넘었다”, “김기리가 무슨 잘못임?”, “선 넘은 것도 정도껏이지”, “죄 없는 사람 괴롭히지 맙시다” 등 자제를 요구하기도 했다.
박위와 관련된 논란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가운데 함께 SNS 활동을 중단한 김기리의 다음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