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 당한’ 김다현, 또 지명됐다… 팬들 난리
||2026.10.15
||2026.10.15
최근 심수봉에게 공개 저격을 당했던 가수 김다현의 소식이 전해졌다.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하반기 트로트 인기상 여자 부문이 김다현을 비롯한 후보 22명과 함께 팬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12일 정오 시작된 예선 투표는 나흘째를 맞았으며 오는 23일 오후 3시까지 이어진다.
이번 여자 부문에는 송가인, 전유진, 홍지윤을 비롯해 트로트 무대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온 가수들이 후보로 이름을 걸었다. 후보 라인업에는 김연자, 장윤정, 홍진영과 함께 송가인, 양지은, 홍지윤 등이 자리했다. 이어 전유진, 정서주, 김다현, 김태연, 오유진, 빈예서도 후보에 올라 다양한 세대의 가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강혜연, 길려원, 김나희, 김소연, 김의영, 두리, 은가은, 이소나, 정다경, 하이량까지 총 22명이 트로트 인기상 여자 부문 후보를 꾸린다. 서로 다른 음색과 무대 스타일을 지닌 후보들이 함께하는 만큼 각 후보를 응원하는 팬들의 지지가 투표를 통해 드러날 것으로 기대를 자아낸다.
예선 투표는 오는 23일 오후 3시에 종료된다. 이후 23일부터 26일까지 인터미션을 거쳐 26일 낮 12시부터 결선 투표가 시작될 예정이다. 결선은 오는 11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일정은 한국시간 기준이다.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하반기 팬 투표는 트로트 인기상 남녀, 배우 인기상 남녀, 라이징 인기상 남녀 통합, K-POP 아이돌 인기상 남녀, 음원 인기상 등 총 8개 부문으로 이뤄졌다. 송가인, 전유진, 홍지윤 등 22명의 후보 가운데 트로트 여자 인기상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는 예선과 26일 시작되는 결선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다현은 지난달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에서 선배 가수 심수봉에게 공개적으로 지적을 받았다. 김다현의 무대 직후 마이크를 잡은 심수봉은 “앞에 노래 부른 여자. 지금 내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른다”라며 “내 앞에 저 선수 내보내지 말아 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어 “노래라는 건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라며 “인생 경험도 해보고 고생도 해보고 찾아오신 분들을 위로해 주는 음악은 그렇게 쉬운 게 아니다”라고 발언해 큰 논란을 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