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 “혹 발견”… 갑상선 절제 ‘수술’ 소식
||2026.10.15
||2026.10.15
개그우먼 허안나의 갑상선 절제 수술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허안나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계성 종양으로 갑상선 3/4를 제거하니까 손 하나 까딱하기도 힘들고 평소에 잘하던 일도 체력이 달리다 보니 시작할 엄두조차 못 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수술 후 활성산소가 쌓여 피로도가 올라가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한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2024년 갑상성 수술을 받은 허안나는 당시 올렸던 영상과 심정을 다시 한 번 올려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영상에 따르면 허안나는 “작년 초 목에서 혹이 발견됐다. 병원에서 검사하니까 갑상선 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해서 입원하고 수술했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갑상선 3/4를 제거해서 그런지 가볍게 산책을 해도 피곤하고 운전을 해도 피곤하고 밥을 먹어도 피곤하다. 심지어 누워 있는데도 피곤하더라. 체력 기르려고 달리기를 해도 달릴 힘이 없다”라고 털어놨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허안나는 지친 기색이 역력한 표정으로 병상에 누워있어 보는 이들의 응원을 샀다.
또한 수술 전 목 부분에 혹이 올라온 모습까지 공개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과거 영상이 다시 올라온 것을 본 누리꾼들은 “이젠 괜찮은 거죠?”, “영상 또 올라와서 깜짝 놀랐네!”, “그때 영상 또 올려서 놀랐잖아요ㅠㅠ”, “혹 진짜 무섭긴 하다”, “얼마나 놀랐을까”, “이제 좀 체력 회복된 것 같아 보이던데”, “활동 더 해주세요ㅠㅠ”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허안나는 연극 배우로 활동하던 중 지난 2008년 MBC 17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합격해 데뷔했다. 이후 ‘개그야’, ‘개그콘서트’ 등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허안나는 지난 2019년 동갑내기 개그맨 오경주와 결혼했으며 현재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다. 허안나, 오경주 부부는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하며 응원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