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스타부터 급 전해진 핑크빛 소식까지…결실 맺은 연예계 [PICK★]
||2026.10.15
||2026.10.15
가을의 결실을 맺는 10월, 연예계가 연이은 핑크빛 소식으로 따뜻하게 물들고 있다. 올가을 인생의 2막을 시작하는 스타들의 화려한 결혼식은 물론, 향후 기쁜 소식을 예고하는 깜짝 발표까지 이어지며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우선 10월 한 달 동안 수많은 스타들이 백년가약을 맺으며 정식 부부가 됐다. 지난 10일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행복한 결실을 맺었다. 지난 2019년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인연을 맺고 이후 '내 귀가 되어줘', '누룩' 등에서 감독과 배우로도 호흡한 바 있다.
11일에는 배우 김용지가 결혼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해 두 배의 기쁨을 안겼다. 일본인 남편과 결혼한 김용지는 결혼식 피로연에서 젠더리빌 파티를 열고 딸 임신을 자축했다고. 이어 12일에는 뮤지컬 배우 김준식이, 18일에는 개그맨 김형진이 결혼했다. 이 밖에도 개그우먼 박세미가 10월 중순 1살 연하 플로리스트 김준연과 화촉을 밝히며, 오는 30일에는 14세 나이 차를 극복한 노을의 강균성과 유하진이 10월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결혼을 정식 발표하며 미래를 약속한 이들의 소식도 이어졌다. 올 초부터 공개 연애 중인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 커플이 6년 열애를 마치고 오는 12월 13일 결혼한다. 지난해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를 통해 가상 커플로 이목을 끌었던 가수 솔비와 배우 이규한은 오늘(15일)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27년 4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또한 배우 이유진과 차경은 커플은 오는 11월 14일 결혼식 소식과 함께 2세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를 통해 예비부부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을 완성한 커플도 있다. 15일(오늘) 래퍼 빅나티는 9세 때부터 10년을 짝사랑해온 현 연인과 혼인신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빅나티는 대체복무 중으로, 두 사람은 결혼식 전 법적 부부가 되었음을 전했다. 결실의 계절 10월에 전해진 이들의 새로운 출발 소식에 팬들과 동료들의 진심 어린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