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결혼 연기하더니… 돌연 ‘새 인연’
||2026.10.15
||2026.10.15
배우 겸 가수 안희연(하니)이 소속사 넥서스이엔엠과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 지난 1일 한국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안희연은 써브라임과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넥서스이엔엠에 합류했다. 지난 2019년 써브라임에 합류한 지 7년여 만의 결별이다.
안희연은 넥서스이엔엠에서 또 한 번의 출발선에 선다. 해당 소속사에는 송지효와 수애 등이 몸담고 있다. 최근 안희연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로 활약 중이다. 이 작품은 3주 연속 일요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연을 맡은 안희연은 극을 이끌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1992년생인 안희연은 2012년 EXID 멤버로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2014년 발표곡 ‘위아래’가 역주행 신화를 쓰며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가수로 입지를 다진 그는 2020년 드라마 ‘엑스엑스’로 연기에 본격 도전했다. 이후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 ‘고스트 닥터’ ‘사랑이라 말해요’와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등을 거치며 배우 경력을 쌓아왔다.
또한 안희연은 사생활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그는 2024년 공개 연애 중이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 양재웅과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환자가 숨지는 사고가 벌어지면서 예식을 무기한 보류했다.
이후 안희연 역시 관련 논란을 피해 가지 못했다. 3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한 안희연은 ‘사랑이 온다’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금 입증했다. 여기에 넥서스이엔엠과 손을 잡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주말드라마 시청률도 잘 나오고 연기 호평받아서 다행이다”, “여러 일로 마음고생 많았을 텐데 본업에 집중하는 모습 보기 좋다”, “배우 안희연으로서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새 소속사에서 대박 나길”, “드라마 연기 늘어서 몰입도 좋더라, 파이팅”, “송지효, 수애 있는 소속사라니 배우로서 더 탄탄하게 지원받을 듯”, “좋은 작품 많이 만나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