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준, ‘이지혜 싹쓸이 논란’ 속… “빵집 뺑뺑”
||2026.10.15
||2026.10.15
배우 서범준이 ‘싹쓸이 논란’ 속 빵집 투어를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이지혜가 대전의 유명 빵집에서 배려없이 ‘싹쓸이’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으나 이는 악의적인 글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연예계 진짜 ‘빵돌이’ 서범준이 해당 빵집을 찾을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범준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16일 방송분에서 대전의 빵집을 도는 투어 버스에 탑승한다. 앞서 서울 서촌 일대의 빵집을 찾아다녔던 그가 이번에는 대전으로 무대를 옮겼다. 서범준은 이 프로그램에서 ‘빵돌이’로 불릴 만큼 빵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온 바 있다.
방송에 따르면 서범준은 그동안 드라마 촬영 일정 탓에 좋아하는 빵을 마음껏 먹지 못했다. 촬영을 모두 마친 그는 대전 빵지순례 버스 앞에 도착해 “드디어 왔다”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촬영이 끝나자 그동안 미뤄 둔 빵 여행에 나선 것이다.
투어 버스는 45인승 규모로 빈자리 없이 탑승객들로 채워졌다. 같은 목적으로 모인 승객들이 좌석을 가득 메운 모습에 서범준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른바 ‘빵저씨’로 불리는 안내자가 출발을 알리자 서범준은 함께 탄 승객들과 대화를 나누며 여정을 시작한다.
서범준은 이날 투어를 앞두고 미리 여러 준비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매한 빵을 온전히 지키기 위해 그가 챙긴 물품과 그만의 요령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같은 회차에는 배우 구성환의 일상도 담긴다. 구성환은 면허시험을 함께 치른 동기인 동생과 라이딩에 나선다. 구성환은 반려견 꽃분이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서범준과 구성환의 하루는 16일 밤 11시 MBC를 통해 볼 수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밥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에 도전해 16년 만에 이른바 ‘지옥 공복’을 견딘 과정과 배우 이주승의 새 집이 공개됐다. 또 ‘동두천 자연인’으로 소개된 배우 김민은 출연 이후 2주 연속 TV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라 인기를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