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기흥점에 수도권 최대 ‘폴로 랄프로렌’ 매장 오픈
||2026.10.15
||2026.10.15
롯데아울렛이 16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지하 2층에 약 1,000㎡(300평) 규모의 ‘폴로 랄프로렌’ 매장을 오픈한다.
이는 수도권 내 아울렛에 입점한 폴로 랄프로렌 매장 중 최대 규모로, 국내에서는 5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아울렛 매장이다. 패션부터 키즈, 리빙까지 브랜드의 주요 상품군을 한데 모은 초대형 매장으로 구성됐으며, 전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이번 매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기흥점의 상권 특성을 반영해 ‘키즈’와 ‘리빙’ 상품군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1~9월 기흥점의 키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 점에 착안, 타 매장 대비 ‘칠드런’과 ‘홈’ 존을 10% 확대 편성했다. 브랜드 상징인 포니 로고가 돋보이는 가디건, 니트, 경량 패딩 등 시즌 패션 상품뿐만 아니라 폴로 랄프로렌의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홈 컬렉션 물량도 늘려 가족 단위 고객의 쇼핑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매장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16일부터 18일까지는 구매 금액에 따라 텀블러, 비치타월, 컬러링북 등의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어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주말 나들이객을 겨냥해 전문 캘리그라퍼와 함께하는 체험형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정윤용 롯데백화점 아울렛/몰패션팀장은 “최근 폴로 랄프로렌을 중심으로 한 클래식 브랜드 열풍이 전 세계적인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어 이번 오픈에 고객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수도권 최대 규모 아울렛 매장에 걸맞게 다양한 컬렉션을 준비한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쇼핑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