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논란 속 누리꾼들 ‘분노’… 파장 확산
||2026.10.16
||2026.10.16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싹쓸이 논란’에 휩싸이자 오히려 누리꾼들이 더 분노했다. 지난 13일 이지혜는 촬영 차 방문한 대전에서 유명 빵집을 방문해 구매한 보냉백을 공개하며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이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지혜가 유명 빵집을 방문해 한꺼번에 많은 빵을 구매해 뒷 손님들에게 피해를 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심지어 “뒷사람 배려 안하고 성심당 빵 싹쓸이 해간 이지혜 논란”이라는 악의적인 글도 게재되면서 논란이 심화됐다.
황당한 상황이 발생하자 이지혜는 “싹쓸이라뇨 논란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촬영 차 대전 방문하여 오는 길에 스텝들 다 같이 하나씩 가져갈 수 있도록 저는 결제만 도와드렸습니다만. 단체사진이 없는 관계로 가져가신 분들 직접 실명 써드립니다”라며 각 쇼핑백 주인의 스태프들 이름을 모두 공개했다.
그 중에는 이지혜 본인과 남편 문재와의 몫도 각각 따로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얼마나 열받았으면 이렇게까지…”, “스태프들도 이해하니까 이름 공개 허락했을 듯”, “지혜언니 어차피 아무도 안 믿어요”, “진짜 이런 게 논란이 된다고?!”, “이지혜 엄청 황당할 듯”, “좋은 일하고 괜히 욕만 먹었네”, “싹쓸이 논란 ㅋㅋㅋ 잘도 지어낸다” 등 이지혜의 편에 서 황당함과 분노를 드러내며 공감했다.
이지혜와 함께 현장을 찾았던 스태프들도 직접 나서 해명했다.
스태프들은 “지혜 선배가 스태프들 +스태프들 남편꺼까지 거의 60만원치 사주셨어요! 관종언니 최고”, “지혜 선배님께서 회사 분들과 나눠먹으라고 사주신 케이크 다같이 잘 먹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 다같이 줄서서 구매했어요. 계산은 지혜선배가!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등 댓글을 남기며 이지혜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