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성수동에 체험형 팝업스토어 ‘자일리톨 스쿨’ 오픈
||2026.10.16
||2026.10.16
롯데웰푸드의 대표 껌 브랜드 ‘자일리톨’이 오는 2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을 제안하는 체험형 팝업스토어 ‘자일리톨 스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학교를 콘셉트로 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양치질처럼 자일리톨 섭취를 일상 속 필수 치아 관리 습관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가장 핵심적인 프로그램은 리트머스지를 활용한 구강 내 산도(pH) 조절 테스트다. 방문객은 팝업스토어 입학 시점(섭취 전)과 수료 시점(섭취 후)에 각각 산도를 측정해, 껌을 씹는 저작 활동이 입속 산도를 조절하고 충치 유발균을 억제하는 원리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경험을 돕는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역사교육실, 과학실, 체육실 등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미션을 수행해 스탬프 성적표를 완성하면 나만의 자일리톨 통을 꾸미는 DIY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브랜드 캐릭터 ‘휘바 교장선생님’과 ‘튜비’ 포토존을 운영하며, 현장 인증 SNS 이벤트와 즉석 뽑기를 통해 키캡, 파우치 키링, 치실 등 다양한 굿즈를 증정한다.
롯데웰푸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성수동 상권에서 체험 중심의 팝업스토어를 열어 '잘파(Z+alpha)' 세대를 비롯한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껌 소비를 넘어 치아 건강을 위한 필수 습관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치아를 생각한다면, 씹으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은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TV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개한다. 아울러 2013년부터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공동으로 진행 중인 무료 치과 진료 봉사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등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간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구강 환경 변화를 직접 확인하며 치아 관리 습관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자일리톨의 브랜드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