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 집주인’ 장윤정, “경찰 출동”… 일파만파
||2026.10.16
||2026.10.16
가수 장윤정의 일상 영상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행사의 여왕 장윤정의 다큐 1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윤정은 지방 행사 무대에 오르기까지 과정과 이후의 일상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윤정은 숙소에서 직접 메이크업을 하며 “연예인들은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까지 네다섯 명이 같이 다니는데 나는 그게 불편하다. 그래서 그냥 혼자 한다”라며 대스타답지 않은 털털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진짜 나는 돈이 많이 안 들어가는 가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행사 현장에 도착해서는 ‘대스타’의 면모가 드러났다. 차량에서 무대 대기실로 이동하기까지 사람이 많아 이동이 조심스러운 상황이 잦았다. 이날 역시 장윤정은 “너무 많은 분들이 모이셔서 안전상 문제가 있을 것 같다고 경찰분들이 오셨다고 한다. 사고 나면 안 되니까”라며 놀라운 인기 수준을 입증했다.
무대를 무사히 마친 장윤정은 늦은 밤 휴게소 편의점에서 컵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으로도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윤정은 “지금 시간이 너무 늦어서 휴게소가 다 닫았다. 그냥 컵라면을 먹어야 할 것 같다”라며 “이렇게 큰 행사장에서 환호를 받고 구석에서 컵라면을 먹는다. 끝나고 유별난 거 먹지 않는다. 행사가 끝나면 주변에 사람이 얼마나 많냐. 식당에도 못 들어간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먹고 사는 건 다 똑같은 거다”라고 현실적인 발언을 남겼다.
남다른 재력의 소유자인 장윤정 역시 똑같은 일상을 살아간다는 점이 누리꾼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2024년 남편 도경완과 함께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 위치한 고급 주거단지 ‘아페르 한강’ 펜트하우스를 약 120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이에 앞서 거주했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은 약 120억 원에 매도해 약 70억 원에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도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