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둘째”… 깜짝 소식
||2026.10.16
||2026.10.16
코미디언 김준호가 둘째를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7일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0회에서는 중국 연길로 떠난 ‘개그맨 찐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백두산 천지에 오르기 하루 전날 백두산 온천 호텔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독박즈’는 백두산 자작나무 숲에 둘러싸인 2일 차 숙소로 출발한다. 기대 이상으로 럭셔리하고 깔끔한 호텔 외관에 모두가 놀라워하고 이 숙소를 예약한 장동민은 “여기만 100% 백두산 천연 온천수로 온천을 하는 곳!”이라고 소개한다.
잠시 후 ‘독박즈’는 실내 온천탕에 몸을 맡긴다. 이들은 일제히 “물이 진짜 좋다”, “피부가 미끌미끌해진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특히 홍인규는 “나중에 가족들과 꼭 다시 오고 싶다”라며 ‘사랑꾼 행보’를 보여 ‘독박즈’의 공감을 얻는다.
실내 온천을 즐긴 뒤에는 이곳의 메인인 실외 온천탕으로 자리를 옮긴다. 대자연 속 펼쳐진 다양한 온천탕에서 ‘독박즈’는 또 다시 감격하고 장동민은 “백두산 화산 열로 지하수가 끓으면서 생긴 게 바로 이 온천수”라고 귀띔한다. 이어 그는 “백두산이 정기가 어마어마한 산이다. 다 같이 정기 받자”라고 소리친다.
유세윤은 “그럼 이 정기 받아서 준호 형 둘째 생기는 거야?”라며 갑자기 김준호의 둘째 탄생을 빈다. 김준호는 당황하면서 “지금 (첫째 ‘두릅이’를) 임신 중인데 둘째를 가질 수가 있어?”라고 반문한다. 유세윤은 “아하~ 그럼 둘째는 우선 예약!”이라고 정정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다.
온천 호텔에 대한 극찬이 계속되자 장동민은 “만약 여기가 다른 나라였으면 스위트룸 기준으로 가격이 200만 원은 넘었을걸?”이라고 짐작한다. 홍인규는 “나도 최근 생일에 160만 원 상당의 호텔 스위트룸 이용권을 선물받았는데 여기가 가성비로는 훨씬 더 좋다”라고 맞장구친다. 훈훈한 분위기 속 ‘독박즈’는 “내일 백두산 천지만 제대로 보면 이번 여행은 최고의 여행이 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과연 럭셔리한 온천 호텔에서 백두산의 정기를 온몸으로 받은 ‘독박즈’가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백두산 천지의 절경을 만날 수 있을지는 오는 17일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0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준호는 지난 2025년 코미디언 김지민과 재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