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연예계 새 부부 탄생… 배우♥배우
||2026.10.16
||2026.10.16
뮤지컬 배우 노희찬과 최미소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16일 MHN스포츠 단독 보도에 따르면 공식 팬카페를 통해 결혼을 발표한 노희찬의 예비 신부는 뮤지컬 배우 최미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희찬은 팬들에게 보낸 손편지에서 “저에게 새로운 시작이 찾아왔다”라며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기고 이제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걸어가려 한다”라고 예비 신부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이 소식을 전하면서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저를 응원해 주신 여러분들께 어떤 마음으로 이야기해야 할지 조심스럽기도 했다”라며 “기쁜 순간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었다”라고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이유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 한 사람의 배우자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무대를 더 사랑하고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 무대와 시간들을 더 소중히 생각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앞으로의 무대에서 더 좋은 모습과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끝으로 “저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다면 더 없이 감사하겠다”라며 “항상 여러분들의 일상에도 행복한 순간과 사랑이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대에서 믿고 보는 두 배우가 부부가 된다니 너무 잘 어울린다”, “뮤지컬계 또 하나의 멋진 배우 부부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선남선녀 커플이라 보기만 해도 훈훈하다”,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희찬은 1988년생으로 2011년 뮤지컬 ‘스페셜 레터’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빨래’, ‘메리셸리’, ‘번지점프를 하다’, ‘비스티’, ‘인간탐구생활’, ‘미드나잇: 앤틀러스’ 등의 무대에 오르며 존재감을 키웠다. 최근에는 ‘종의 기원’에서 김해진 역을 소화했다.
그의 예비신부 최미소는 1989년생이다. 2008년 뮤지컬 ‘라디오 스타’로 첫발을 뗀 최미소는 ‘그리스’, ‘후크’, ‘모차르트!’, ‘6시 퇴근’, ‘피맛골 연가’, ‘이솝이야기’, ‘이블데드’ 등에서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