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홍윤화, “덤프트럭에…” 부작용 호소
||2026.10.16
||2026.10.16
개그우먼 홍윤화의 최근 근황에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가수 린, 개그우먼 홍윤화, 가수 조째즈가 슬로우조깅에 나서 화제다. 슬로우조깅은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느린 속도로 달리는 운동법이다. 이들의 모습은 18일 일요일 오후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방송된다.
린은 그동안 국내외 맛집 지도를 직접 만들 정도로 음식에 관심을 보여 왔다. 이번 녹화에서 그는 먹는 양이 많기로 알려진 홍윤화, 조째즈와 함께 생애 첫 달리기에 도전했다. 평소 슬로우조깅을 즐긴다는 홍윤화는 “러닝은 목표가 있어야 한다”며 5km 거리에 있는 맛집을 목적지로 정하자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출발은 의욕적이었지만 세 사람은 곧 지친 기색을 보였다. 길에서 편의점을 발견하자 곧바로 안으로 들어갔고 단백질 보충을 이유로 여러 음식을 집어 들었다. 이어 “셋이 나눠 먹으면 인당 150칼로리”라며 라면에도 손을 뻗었다. 이들이 목표했던 5km를 끝까지 달렸는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홍윤화는 40kg을 감량한 뒤 겪은 몸의 이상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홍윤화는 “매일 만 보씩 걸었다. 다이어트할 때도 먹고 싶은 건 다 먹었다”고 자신의 식단 방식을 소개했다. 그러나 감량 이후 영양 불균형 문제가 생겼고 “덤프트럭에 경차 기름 넣지 말라더라”라며 병원에서 들은 말을 전해 보는 이들의 웃음과 걱정을 동시에 자아냈다.
달리기를 마친 세 사람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을 고루 섭취할 수 있는 운동하는 사람들을 위한 식당을 찾았다. 식사 도중 린은 “1분이면 살찌는 체질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며 간단한 체질 테스트를 해 보자고 했다. 세 사람의 테스트 결과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현재 체중이 105kg이라는 조째즈는 원래부터 살이 찐 체질이 아니라며 스키니진을 입던 20대 때 사진을 꺼내 보였다. 날렵한 턱선이 드러난 사진에 스튜디오 출연진은 “다른 사람 같다”, “지금이랑 전혀 다르다”며 놀라워했다. 이어진 체질 테스트에서도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린은 2001년 데뷔한 가수로, ‘사랑했잖아’ 등의 곡을 발표했다. MBC ‘해를 품은 달'(2012) OST ‘시간을 거슬러’, SBS ‘별에서 온 그대'(2014) OST ‘My Destiny’ 등 여러 드라마 OST에도 참여해 왔다. 홍윤화는 KBS 2TV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우먼으로 개그맨 김민기와 2018년 결혼했다.
‘미우새’는 2016년부터 방송 중인 SBS의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출연자들의 일상을 스튜디오에서 함께 지켜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