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 에녹과 무대 위에서 썸 타는 중? 환상 궁합에 이소나 "결혼해"
||2026.10.16
||2026.10.16
'미스트롯 포유' 허찬미와 에녹의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1회에서는 '별들의 전쟁' 특집이 펼쳐졌다. 각종 트롯 오디션에서 두각을 나타낸 스타들이 TOP7의 듀엣 짝꿍으로 합류해 치열한 대결을 벌였다. 쟁쟁한 실력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과연 어떤 팀이 최후의 승리를 거머쥘지 관심이 모인다.
이날 방송은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3.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프로그램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3.9%를 나타내며 목요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날 허찬미X에녹의 '4년 차 뮤지컬 프린스' 팀이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로 듀엣전의 포문을 열었다. 허찬미와 에녹은 무대에 앞서 서로를 향한 칭찬을 주고받으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이어 두 사람은 흥겨운 무대 매너와 고음에서도 흔들림 없는 화음으로 환상의 노래 궁합을 자랑했다. 이를 본 이소나는 "결혼해"를 외치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첫 무대의 점수는 160점이었다.
이어진 2라운드 짝꿍 개인전에서는 에녹이 조영남의 '딜라일라'로 첫 무대를 장식했다. 우승을 목표로 선곡까지 바꿨다는 에녹은 투우사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붉은 의상과 절도 있는 안무, 여유로운 눈빛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마이진은 "경연인데 왜 초대 가수를 모시고 왔냐"라며 감탄했고, 춘길은 "너무 멋있어서 질투가 났다"고 밝혔다. 에녹은 180점을 획득했다.
아직 끝나지 않은 '별들의 전쟁'. 남은 2, 3라운드에서는 또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