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모텔서 나왔다… 영상 확산
||2026.10.16
||2026.10.16
코미디언 김지민이 모텔에서 ‘험한 것’이 나왔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채널S’, ‘스튜디오456’에는 ‘(사전모임) 여행 갈 때 숙소 모두 중요하잖아? 최악의 숙소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지민을 비롯해 황보라, 정이랑이 출연해 여행과 숙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지민은 “20년 전에 지방 공연을 갔는데 모텔에 가운이 있더라. 나는 모텔을 잘 안 갔으니까 가운 한번 입어보는 게 로망인 거다”라며 “5만 원짜리 모텔이었다. 가운을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XX가 나왔다“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김지민이 주머니에서 발견한 물건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영상 자막에는 ‘험한 것이 나왔다’라고 표현됐다. 이에 정이랑은 경악했고 황보라는 나지막이 “더럽다”라고 반응했다.
김지민은 “그 가운 그대로 들고 가서 주인 아저씨한테 줬는데 정말 태연하게 다른 방을 줬다. 최악의 경험이다”라며 “그 뒤로 숙소에 대한 노이로제, 트라우마가 생겨서 그 뒤로 가운 손도 안 댄다”라고 후유증을 전했다.
황보라는 “제일 좋은 데를 가도 밖을 구경해서 숙소를 있는 그대로 못 누려서 아깝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난 확실한 기준이 있다”라며 “여기를 가면 우인이랑 왔으면 좋겠다 하면 점수가 올라온다”라고 자신만의 기준을 설명했다.
세 사람은 여행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이어갔다. 황보라는 이 가운데 조식을 중요하게 본다고 언급했다. 김지민이 “보라 언니는 소식가라서 오히려 더 중요하다. 이 언니는 술만 시원하면 된다”라고 농담을 건네자 황보라는 “저는 항상 냉장고 온도를 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그렇게 관리하지 말았으면”, “되게 만만하게 봤던 걸까 깨름칙하다”, “그냥 독박투어 여자 버전이잖아 짱 웃기다”, “진짜 상상도 못한 조합이라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4년생인 김지민은 올해 41세다. 그는 지난 2025년 동료 코미디언 김준호와 부부의 연을 맺고 아들을 임신 중이며 오는 2027년 2월 출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