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콘서트 중 ‘폭행 영상’… 빠르게 확산
||2026.10.16
||2026.10.16
그룹 에스파의 콘서트장에서 찍힌 ‘폭행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에스파 미국 공연장에서 찍힌 영상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 추세다. 해당 영상은 지난 9일 에스파가 미국 시애틀 클라이밋 플레지 아레나에서 공연할 당시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영상 속에는 의문의 여성들이 서로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을 하는 등 격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어 충격을 자아냈다. 이 여성들의 주위에는 싸움을 목격하며 눈살을 찌푸리고 있는 이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이 여성들은 에스파 팬으로 추측되고 있으나 실제 팬 여부나 싸움의 원인, 여성들의 신원 등은 알려진 바 없다. 에스파 관련 여부와 별개로 공공장소에서 심각한 수준의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여성들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난과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콘서트장에서 싸울 일이 뭐가 있음?”, “에스파랑은 관련 없겠지”, “에스파도 황당할 듯”, “에스파가 ‘드라마’ 안 불러줘서 ‘드라마’ 찍고 있네”, “이게 ‘넥스트 레벨’?”, “이래서 애들이랑 못 가요”, “애들도 있을텐데 싸움 심각하네”, “조치를 취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공연 표가지고 싸우는 거 아님ㅋㅋㅋ”, “거의 UFC 수준인데”, “뭐 때문에 싸우면 저 정도로 싸우지”, “한 두명이 아니잖아?!”, “모르는 사람이면 더 웃길듯”, “한국 팬 아니길 제발”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8월 네 번째 월드 투어 ‘2026-20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컴플랙시티(2026-20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는 미국 댈러스를 비롯해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 등 미주 공연 일정을 소화하며 팬들을 만났다. 내년 1월부터는 유럽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