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日서 발견… 조용히 떠났다
||2026.10.16
||2026.10.16
‘디스이즈 현무로드’의 일본 여친(여행친구) 김남길이 반전 매력을 대방출한다. 오는 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리얼 발품 로드 트립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5회에서는 일본 도쿠시마 여행 둘째 날을 맞은 ‘삼형제’ 전현무-이준-김남길의 ‘올인원’ 여행기 2탄이 펼쳐진다.
이날 ‘삼형제’는 이준이 우연히 발견한 고즈넉한 시골 카페로 ‘모닝 커피’를 마시러 간다. 삼형제가 나란히 자전거를 타고 출동한 가운데 김남길은 길거리 동네 주민들과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며 남다른 친화력을 뽐낸다. 하지만 훈훈함도 잠시, 앞서 달리던 전현무는 연거푸 “남길이는 또 어디 갔어?”라며 행방을 찾기 바빠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잠시 후 카페에 도착한 삼형제는 커피와 함께 사장님이 서비스로 내어준 돈가스를 맛보며 행복해 한다. 특히 사장님이 90세라는 사실을 알게 된 김남길은 깜짝 놀라면서 “(연극) 공연할 때 보면 박근형, 신구 선생님도 여전히 짱짱하시다. 정말 멋지시다”라고 나이를 뛰어넘은 열정에 리스펙을 보낸다.
‘커피 타임’을 마친 뒤 전현무는 “남길이가 하도 ‘면’을 찾아서 도쿠시마 라멘을 맛보게 해줘야겠다”라며 아침 식사로 라멘을 제안한다. 직후 이준이 운전대를 잡은 가운데 조수석에 앉은 전현무는 2010년대 걸그룹 댄스곡으로 가득찬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틀어놓는다.
그러자 김남길은 흥에 겨워 어깨를 들썩이더니 원더걸스의 ‘텔미’ 중 킬링 파트 “어~머나”를 수줍게 따라해 현장을 후끈 달군다. 하지만 이내 그는 “와 우리 노래랑 차창 밖 전경이 하나도 안 맞네~”라며 멋쩍어해 웃음을 안긴다.
흥겨운 드라이브 후 삼형제는 라멘집 오픈런에 성공해 자리를 잡는다. 이어 양념 삼겹살이 통째로 얹어진 ‘만화 비주얼’의 도쿠시마 라멘을 주문한다. 드디어 음식이 나오자 김남길은 “좋아! 미쳐 버리겠네”라며 먹텐을 끌어올린다.
‘둘째’ 김남길의 예측불허 댕댕미와 수준급 가창력을 확인할 수 있는 ‘삼형제’의 도쿠시마 여행기 2탄은 오는 18일 밤 10시 30분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