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故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오열… 결국 ‘선택’
||2026.10.16
||2026.10.16
배우 서효림이 故 김수미의 며느리로서 선택한 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보도매체 케이스타뉴스 측은 서효림이 故 김수미의 2주기인 오는 25일 ‘서효림 1984 엘레강스 김치’를 정식 론칭한다고 전했다.
김치 브랜드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김수미가 세상을 떠난 뒤 기존 회사는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운영을 중단했고 이를 서효림이 이을 것인가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도 이어진 바 있다. 하지만 서효림은 이로 인한 힘든 고민의 시간을 보냈다. 서효림은 “돌아가신 어머니를 팔아서 김치를 판다는 시선이 두려웠다. 실질적으로 겁이 많이 났고 그래서 사업을 망설였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판매 시작하는 날 김치를 먹다가 오열했다. 느낌에 엄마(故 김수미)가 옆에 와주신 느낌이었다”라며 남다른 고부 관계를 전했다. 서효림은 사업을 이어가기로 결정한 뒤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효림은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지만 생각의 전환을 했다. 내가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인 김치라는 것에 대해서 ‘계속 갖고 가야 한다’라는 생각이 굉장히 크더라. 김치라는 사업을 물려받게 된 데 영향을 준 건 어머니의 김치, 그 정을 며느리인 제가 이어나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하니까 당당해지고 자신감도 생겼다”라고 밝혔다.
이어 “식품 유통 판매업을 하려면 교육을 받아야 하더라. 졸리고 피곤한데도 전라도까지 내려가서 헤드뱅잉 하면서 교육을 받았다”라며 본인의 노력에 대해 전했다.
누리꾼들은 “김수미 김치가 드디어 돌아오는구나”, “노력해주신 것 다 알아요”, “선택하기까지 힘들었을 듯”, “잘될지 정말 궁금하다”, “김수미 맛이 날까?!”, “서효림 김치가 되는 그날까지!”, “며느리로서 대단하십니다!” 등 응원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서효림은 故 김수미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새롭게 변화한 김치 브랜드 론칭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