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활동 중단… 입장 발표
||2026.10.16
||2026.10.16
배우 이장우가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지난 15일 ‘살찐삼촌 이장우’ 채널에는 ‘102kg 이장우도 놀란 대구 맛집 공유합니다 (ft. 찜갈비, 막창, 육사시미) 그리고 먹방은 잠시만 안녕!’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장우가 대구에서 찜갈비, 막창, 육사시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말미 이장우는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1년 정도 전국 방방곡곡 해외까지 맛있는 음식을 먹었는데 ‘살찐삼촌’ 그동안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저희 나름대로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고 더 멋있고 더 맛있고 더 재밌는 ‘살찐삼촌’으로 여러분들을 다시 찾아뵙겠다. 조금만 기다려달라”라며 “그동안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곧 만나자”라고 재회를 기약했다.
촬영을 마친 뒤 제작진은 이장우를 위해 준비한 케이크를 건넸다. 제작진이 “(케이크를 준비한걸) 알고 있었냐”라고 묻자 이장우는 “몰랐다. 어떻게 아냐”라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고생하셨다”라는 인사에는 “고맙다”라고 답했다. 이장우는 “지금까지 함께 먹고 웃고 즐겨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더 맛있고 재밌게 돌아오겠다”라고 다짐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살이 진짜 많이 쪘는데 왜 이렇게 귀엽게 생겼냐”, “오랜만에 차기작 소식이라도 있는 걸까”, “금방 컴백하시면 좋겠어요”, “제작진들도 되게 고생 많았겠다”, “맛 표현을 너무 잘해줘서 좋았는데 쉰다니 아쉽다”, “아직 신혼이라 그럴 수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장우는 1986년생으로 올해 40세다. 그는 2006년 MBC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영광의 재인’, ‘오자룡이 간다’, ‘장미빛 연인들’, ‘하나뿐인 내편’, ‘우아한 가’, ‘오! 삼광빌라!’ 등의 작품에 출연해 활약했다.
이장우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팜유 왕자’, ‘가루 요리사’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2025년에는 동료 배우 조혜원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