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유라, “진짜 열애설”… 입장 발표
||2026.10.16
||2026.10.16
개그맨 양세찬, 걸스데이 유라의 열애설에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폭주하고 있다. 걸스데이 유라와 에이핑크 박초롱이 18일(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이날 개그맨 양세찬을 사이에 두고 장난스러운 신경전을 벌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라는 그간 양세찬과 엮였던 소문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앞서 양세찬의 ‘여자 아이돌 열애설’이 언급될 때마다 당사자로 유라의 이름이 여러 차례 거론된 바 있다. 출연진의 시선이 쏠린 가운데 유라는 양세찬에게 “우리 만났었는데 진짜 티 안 난다”고 말했고 이 발언에 현장 분위기가 들썩였다.
이어 박초롱이 등장하자 촬영장의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다. 박초롱은 양세찬이 올해 1월 ‘런닝맨’에서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인물이다. 박초롱이 춤추며 다가서자 양세찬은 웃음을 참지 못했고 다른 멤버들은 두 게스트 사이에 선 양세찬을 놀리며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이날 레이스는 ‘환승의 작대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출연진은 두 게스트를 중심으로 팀을 나눈 뒤 팀원을 고르고 다른 팀으로 갈아타는 과정을 반복한다. 팀을 나누기 전 박초롱은 양세찬에게 “오빠 때문에 왔는데 저 선택할 거죠?”라고 물었고 유라도 양세찬에게 눈빛을 보내며 맞섰다.
두 게스트가 원하는 멤버가 자꾸 겹치면서 지석진은 연달아 선택을 받지 못했다. 선택이 겹칠 때마다 멤버들 사이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그러자 지석진은 “너네 둘은 앞으로 나한테 인사하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양세찬이 최종적으로 어느 팀을 택했는지는 이번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라는 2010년 데뷔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소진, 민아, 혜리와 함께 ‘기대해’, ‘Something’, ‘달링’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KBS 2TV ‘라디오 로맨스'(2018)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얼굴을 알렸다.
박초롱은 2011년 데뷔한 그룹 에이핑크의 리더로, ‘NoNoNo’, ‘Mr. Chu’, ‘LUV’ 등을 발표했다. 양세찬은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활약한 개그맨으로 2017년 배우 전소민과 함께 ‘런닝맨’ 고정 멤버로 합류해 현재까지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