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g’ 하지원, 극단적 행동… 걱정 쏟아져
||2026.10.16
||2026.10.16
배우 하지원이 극단적인 식단 관리법을 공개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아직 다 안 먹었는데…’ 손님 그릇 뺏는 알바생 등장(?) 그릇 말고 L을 가져가 패배 위기의 하지원 첫 알바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하지원이 생애 첫 아르바이트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하지원은 학교 근처 와인바를 찾았다. 그를 맞은 사장님은 “진짜 오실 줄 몰랐다”라며 반색했다. 근무복으로 갈아입은 하지원은 “몸이 굳는 것 같아”라며 떨리는 마음을 내비쳤다.
이후 본격적인 업무 교육에 들어간 하지원은 태블릿 속 테이블 배치도를 보며 번호를 외우고 메뉴판까지 꼼꼼히 익혔다. 첫 손님이 들어서자 실수가 이어졌다. 테이블 번호를 헷갈린 하지원은 손님을 엉뚱한 자리로 안내했다.
잔뜩 긴장한 탓에 “예쁘다”라는 손님의 칭찬도 놓쳤다. 다른 테이블에서 “주문 도와드리겠다”라며 주문을 받던 중에도 진땀을 뺐다. 단골손님이 뽈뽀를 비롯한 메뉴를 줄줄이 읊자 하지원이 “이게 뭐예요?”라고 되물은 것.
오히려 손님이 “문어 요리다. 지금 주문하는 거 다 맛있다”라며 메뉴를 추천해 웃음을 유발했다. 일을 마친 하지원은 대학 선배들과 식사 자리를 가졌다. 그는 “맛있는 거 다 좋아한다. 맛없는 건 안 먹는다”라며 솔직한 입맛을 드러냈다.
다이어트 비결을 묻자 하지원은 “국물 안 먹고 김치도 먹으려면 물에 헹궈 먹었다”라며 “양념을 아예 안 먹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주식이 거의 달걀, 두부, 토마토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김치도 물에 씻어 먹고 양념까지 안 먹었다니 진짜 독하다”, “방부제 미모 유지하는 비결이 거저 얻어진 게 아니었네”, “달걀, 두부, 토마토만 먹고 어떻게 버텼는지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하지원은 지난 9월 한 방송에 출연해 47kg 몸무게를 유지 중인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몸무게도 매일 재고 셀룰라이트가 생긴 건 아닌지 뒷모습도 살펴본다”라며 “올리브 유도 10년 넘게 밥이나 국에 뿌려서 먹는다. 레몬, 꿀도 오랫동안 먹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