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류필립, 갑자기 떠났다… 팬들 ‘눈물’
||2026.10.16
||2026.10.16
미국으로 떠난 가수 미나의 남편 류필립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에는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아르바이트에 나선 류필립의 하루가 담겼다. 앞서 류필립은 지난 9월 28일 아내 미나와 떨어져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생활 중인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날 류필립은 “도심에서의 첫 일과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일하러 간다”라며 대기업들이 몰려 있는 조지아 미드타운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후 한 음식점에 도착한 그는 “캐셔로 취직해 당분간 일하게 될 가게”라고 첫 출근을 알렸다.
그러면서 “오늘의 일은 캐셔 일을 배우고 있는데 아침 식사를 주문받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사람들과 아침에 이야기를 나누면서 주문을 받는 연습, 스몰 토크하면서 영어도 다시 상기시켜 보고 추억을 또 한 번 만들어보도록 하겠다”라고 첫 업무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낯선 환경에서 영어로 손님을 상대하는 도전도 이어졌다. 다른 직원과 계산대 앞에 선 류필립은 현지 손님들과 영어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주문을 처리했다.
홀로 주문을 받아보는 데에도 도전했지만 손님의 빠른 영어에 당황해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업무를 마친 뒤 가게 청소에 나선 류필립은 “영어울렁증이 생겨버린 하루. 미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라며 낯선 환경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먼 나라에서 진짜 열심히 사는구나”, “응원하겠습니다”, “뭐든 열심히 하려는 마인드 칭찬한다”, “못 알아들었을 때는 못 알아들었다고 말하는 게 좋다”, “미국까지 가서 알바를 한다니. 건강 잘 챙기세요” 등의 댓글을 적었다.
이에 류필립은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답변을 달아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1989년생인 류필립은 올해 37세다. 그는 2018년 17세 연상의 아내 가수 미나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부부는 최근에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