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하차’ 이청아, 현 상태… 눈물난다
||2026.10.16
||2026.10.16
교통사고를 당한 배우 이청아의 근황에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15일 이청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재활 With 치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메뉴는 치킨이었다. 치료에 몰두하는 틈틈이 근황을 알리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이청아는 교통사고로 다치면서 차기작 출연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9월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8월 촬영장으로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고 평소 좋지 않았던 허리 상태도 악화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청아는 차기작인 티빙 오리지널 ‘고분고분한 킬러’에서 하차했다.
이청아가 교통사고로 몸을 다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5년에도 사고로 고관절을 다쳤지만 곧바로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촬영에 들어가면서 제대로 치료받지 못했다. 그 여파로 통증이 허리와 목까지 번진 채 촬영을 마무리해야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치킨 먹으면서 재활 중이라니 밝은 근황 전해줘서 마음이 놓인다”, “허리랑 고관절은 진짜 오래 가는데 무리하지 말고 푹 쉬었으면 좋겠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힘내서 건강하게 돌아와 달라”, “작품 하차는 아쉽지만 지금은 몸 회복이 최우선”, “이번에는 후유증 안 남게 치료 끝까지 잘 받고 완쾌하길 바란다”, “통증 참아가며 일하지 말고 이번 기회에 싹 다 낫고 복귀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청아는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4년 강동원·조한선과 호흡을 맞춘 영화 ‘늑대의 유혹’으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연평해전’,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 2’, ‘더 파이브’ 등 여러 영화에 출연했다.
드라마 ‘VIP’, ‘운빨로맨스’, ‘연인’, ‘낮과 밤’, ‘셀러브리티’, ‘천원짜리 변호사’, ‘하이드’,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에서도 활약하며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었다. 2026년 초에는 이나영·정은채와 함께 ENA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