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거미, 건강이상설… 걱정 쏟아져
||2026.10.16
||2026.10.16
가수 거미가 둘째 출산 이후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거미는 최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라이브 코너에 출연했다. 그는 첫 곡으로 ‘미안해요’를 불렀다.
둘째 출산 이후 오랜만에 선 라이브 무대였지만 흔들림 없는 가창력은 그대로였다. 청취자들의 열띤 성원이 이어지자 그는 무반주로 ‘기억상실’까지 열창했다. 반주 없이 목소리 하나로 스튜디오를 채운 셈이다.
청취자 사이에서는 라이브에 대한 호평이 뒤따랐다. 하지만 방송 이후에는 공개된 사진과 영상을 두고 뒷말도 나왔다. 살이 많이 빠지고 화장기가 거의 없는 모습에 피곤해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진 것. 사진이 퍼지면서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무반주 ‘기억상실’ 실화냐… 반주 없이 저 정도면 그냥 사람 악기다”, “출산한 지 1년도 안 됐는데 라이브 저렇게 하는 거 자체가 대단한 거지”, “애 둘 키우면 누구나 피곤해 보여요. 건강이상설까지 갈 일은 아닌 듯”, “외모 얘기보다 노래 얘기 해주세요. ‘미안해요’ 듣고 눈물 났음”, “화장 안 해도 목소리는 그대로네. 역시 거미는 거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거미는 지난 2018년 배우 조정석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 2020년 8월 첫딸을 얻었고 지난 1월에는 둘째 딸이 태어났다. 거미는 현재 전국 투어 콘서트 2026 ‘LOVE’를 앞두고 있다.
해당 콘서트는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성남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28일과 29일 부산 KBS부산홀, 오는 12월 5일과 6일 대전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12일과 13일 서울 장충체육관, 19일과 20일 대구 엑스코 5층 컨벤션홀, 25일과 26일 광주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 3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4홀, 내년 1월 9일과 10일 용인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다.
거미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자신만의 시선과 감성으로 새롭게 풀어낸다. ‘콘서트 여제’ 거미만의 고품격 라이브와 진솔한 음악적 이야기가 올 연말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