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신동엽을 폭행했다고 알려진 톱배우, 직접 신동엽 채널에 출연해…
||2026.10.16
||2026.10.16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정웅인을 수년간 괴롭혔던 대학 시절 ‘피멍 사건’의 오해와 실체가 마침내 밝혀지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거 방송 등에서 왜곡되어 유포되었던 이 사건은 서울예술대학교 동아리 첫날, 신동엽이 과도하게 다리를 찢는 동작을 시도하다 안쪽 실핏줄이 터져 발생한 단순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동아리 현장에서 발생했던 일상적인 에피소드가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거치고 와전되는 과정에서, 마치 정웅인이 선배로서 가혹한 폭행을 가한 것처럼 잘못 알려진 것이다.
오랜 시간 뒤틀린 소문으로 고통받아온 신동엽은 방송을 통해 “정웅인에게 딸이 셋이나 있는데,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송했다”며 당사자와 가족을 향해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소문의 당사자로서 수년간 침묵을 지켜왔던 정웅인 역시 “그동안 혼자 감내하고 있었지만, 사실 속상하고 마음이 아팠던 것은 사실이다”라고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신동엽의 용기 있는 공식 해명과 사과 덕분에 수년 동안 정웅인의 이름 뒤에 따라다녔던 억울한 ‘가해자’ 루머는 완전히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방송가에서는 사실과 다른 자극적인 소문이 인물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는 한편, 뒤늦게나마 진실을 바로잡은 두 사람의 용기 있는 태도에 격려를 보내고 있다.
잘못된 소문으로 오랜 시간 마음고생을 했던 두 사람은 이번 해명을 계기로 오랜 오해를 완벽히 털어내고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