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기량, “여자 알몸” SNS 피해… ‘원인 불명’
||2026.10.16
||2026.10.16
치어리더 박기량이 SNS 피해를 호소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박기량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걱정 디엠을 보내주셔서…누군가의 폰엔 저렇게 뜨고 안 뜨기도 하는데 저도 모르겠어요”라며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NS에 ‘박기량’ 이름을 검색할 경우 그의 계정이 ‘여자알몸’이라는 이름으로 뜨는 상황이다.
이에 박기량은 “저랑 어울리지도 않아요!ㅋㅋ”라며 “다른 몇 분도 이런 피해를 입으신 거 같은데 왜 이런 걸까용?”라고 의문을 드러냈다. 현재까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SNS 피해에 누리꾼들 역시 걱정을 전하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헐… 진짜 싫다”, “하필 뜨는 단어도 저 따위야?”, “좀 소름끼칠 것 같은데”, “너무 걱정되시겠어요ㅠㅠ”, “언니 해결되면 알려주세요 제발!”, “여자알몸이라니… SNS 자체 문제인가?”, “윽 더러워”, “기분 진짜 나쁠 듯… 왜 그런거래요?”, “와 오류 맞음?”, “하필 기량이에게 이런 일이…”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박기량은 지난 2007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 응원단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9년부터 프로야구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까지도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두산 베어스, FC 서울, 서울 SK 나이츠,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GS칼텍스 서울 KIXX 등의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2016년 6월에는 미니앨범을 내고 가수로 데뷔했다. 치어리더들이 아이돌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문화를 바꾸고 싶다는 취지로 응원가, 댄스곡, 발라드 등을 담은 앨범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기량은 “부모님은 승무원이 되기를 바라며 반대했지만 설득 끝에 지금은 자랑스러워하신다”라며 “치어리더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게 제 목표다”라고 전해 많은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