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투성이→ 응급실 行”… 김지원, 걱정 빗발 (‘닥터X’)
||2026.10.16
||2026.10.16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이 피투성이가 된 채 응급실 침대에 누운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닥터X’ 1,2화에서는 구서대병원에 파견된 ‘용병 의사’ 계수정(김지원 분)이 신의 경지에 오른 압도적인 수술 실력으로 하얀 마피아들의 위계질서를 뒤흔들기 시작해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이에 ‘닥터X’는 단 2화 만에 최고 시청률 17.4%까지 치솟으며 토요일 전체 미니시리즈 시청률 중 압도적 1위를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 1위(투둠, 10/5~10/11 기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0월 2주 차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 TV-OTT 통합 출연자 부문 화제성 1위까지 싹쓸이하며 ‘닥터X 신드롬’의 화려한 출발을 신고했다.
이 가운데 ‘닥터X’ 측이 3화 방송을 앞두고 긴박한 응급실 현장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 계수정은 피투성이가 된 채 미동 없이 응급실 침대에 누워 있는 상태다. 피로 흠뻑 젖은 옷이 심상치 않은 상황을 암시하는 가운데 그 옆에서 다급히 응급 처치를 시행하는 응급의학과 김성진(허준석 분)의 모습과 패닉 상태에 빠진 인턴 박태경(김우석 분)의 표정이 이어져 긴박감을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병원장 부승권(손현주 분)이 계수정을 찾아온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안긴다. 과연 계수정이 피투성이로 응급실에 실려온 이유는 무엇일지 병원장까지 출두하게 한 초 응급 사태의 전말은 16일 본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16일 밤 9시 50분에 3화가 전파를 탄다.
한편 김지원은 2010년 CF로 얼굴을 알린 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드라마 ‘상속자들’, ‘아름다운 그대에게’, ‘갑동이’, ‘연애를 기대해’, ‘쌈, 마이웨이’, ‘태양의 후예’, ‘도시남녀의 사랑법’, ‘아스달 연대기’, ‘눈물의 여왕’, ‘나의 해방일지’ 등에 출연하며 굳건한 입지를 다져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