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모습만 기억했는데 이 사진 보니까".. 포르투갈 수영복 패션이 반전이네요
||2026.10.16
||2026.10.16
안녕하세요, 호두예요.
오늘은 배우 김희정 님의 최근 여행 사진을 모아봤어요.
포르투갈에서 입은 옷들이 계절마다 참고하기 좋아서 골랐어요.
초록 홀터 수영복, 포도밭 인피니티 풀
목선에 진주 장식이 달린 올리브 그린 원피스 수영복이에요.
주름 잡힌 소재라 몸선이 자연스럽게 정리돼 보여요.
물과 포도밭 색에 묻히지 않고 차분하게 어울려요.
따라 입을 땐 장식 있는 단색 수영복에 머리를 묶어 목선을 드러내면 좋아요.
Taking it slow in the Douro Valley
열대 프린트 컷아웃 수영복
초록, 파랑, 노랑이 섞인 잎사귀 프린트의 스트랩리스 수영복이에요.
허리 라인이 살짝 열려 있고 아래엔 흰색 와이드 팬츠를 걸쳤어요.
붉은 버킷백이 포인트가 돼서 바다색과 확실히 대비돼요.
프린트가 화려하니 하의와 소품은 흰색, 빨강처럼 단순하게 맞추면 깔끔해요.
빨간 튜브톱 미니 원피스, 리스본 전망대
주름 장식이 있는 빨간 튜브톱 미니 원피스예요.
하얀 스트랩 샌들을 신어서 여름 느낌이 확 살았어요.
파란 하늘과 빨간 지붕 사이에서 원피스 색이 또렷하게 보여요.
원색 원피스는 액세서리를 줄이고 갈색 가방 하나만 더하면 충분해요.
화이트 홀터 톱과 프린트 스커트
끈 하나로 묶는 흰색 니트 홀터 톱이에요.
빨강과 초록 무늬가 들어간 스커트와 매치해 휴양지 분위기가 나요.
상의를 단순하게 두고 하의에 무늬를 주면 균형이 잘 맞아요.
은빛 슬립 원피스, 골목 계단 컷
은은하게 반짝이는 회색빛 슬립 원피스예요.
가는 어깨끈과 무릎 위 기장이라 가볍게 보여요.
돌계단 배경과 소재 결이 닮아서 사진이 차분해요.
위에 얇은 가디건을 걸치면 저녁 바람에도 편해요.
노란 원피스로 만든 엽서 같은 컷
밝은 노란색 슬립 원피스에 도트 가방을 들었어요.
푸른 타일 벽 앞에서 노랑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와요.
샌들은 흰색으로 맞춰 색 수를 줄였어요.
노란 니트 가디건, 브런치 룩
주황과 노랑이 섞인 니트 가디건을 입고 아침을 먹는 컷이에요.
물결 무늬 짜임이라 단색보다 포근해 보여요.
가을엔 이런 따뜻한 색 니트 하나만 있어도 분위기가 달라져요.
화이트 레이스 홀터와 브라운 스커트
흰색 레이스 홀터 톱에 길게 떨어지는 갈색 롱스커트를 맞췄어요.
밝은 상의에 짙은 하의를 맞추면 단정하면서 분위기도 살아요.
정리하면 올리브 그린 수영복, 트로피컬 프린트, 홀터 원피스예요.
여러분은 어떤 룩이 가장 마음에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