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에서 두산으로, 2026시즌 잠실야구장 누비는 김주선 치어리더의 변신
||2026.10.17
||2026.10.17
2026시즌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향한 뜨거운 응원을 보내는 인물, 혹시 눈여겨보셨나요?
경기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드는 김주선 치어리더가 최근 야구팬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어요. 2024년 처음 야구 응원단으로 데뷔했던 그가 다시 KBO 무대로 화려하게 돌아왔기 때문이죠.
낯설지 않은 얼굴, KBO 무대의 재발견
김주선 치어리더의 등장이 반가운 이유는 단순히 새로운 얼굴이라서가 아니에요. 사실 그는 지난 2024년 키움 히어로즈의 응원단으로 활동하며 야구팬들에게 이미 눈도장을 찍었던 인물이거든요.
한동안 야구장을 떠나 축구,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스포츠 코트를 누비던 그가 다시 프로야구 응원단으로 합류했다는 소식은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종목을 가리지 않는 넓은 활동 스펙트럼
2004년생인 김주선 치어리더는 데뷔 후 상당히 바쁜 행보를 보여왔어요. 키움 히어로즈는 물론 여자축구 화천 KSPO, 남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그리고 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배구 GS칼텍스까지.
종목을 가리지 않고 섭렵하며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셈이죠. 지금도 서울 SK 나이츠 공식 홈페이지의 응원단 명단에서 그의 이름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답니다.
고척에서의 재회, 특별했던 원정 응원
김주선 치어리더의 활동에서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지난 7월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두산의 경기였어요. 불과 몇 시즌 전까지는 키움의 유니폼을 입고 홈 응원을 펼쳤던 구장에서, 이제는 두산 베어스의 원정 치어리더로 마이크를 잡았거든요.
과거 자신의 응원지였던 곳에서 새로운 팀의 일원으로 다시 서는 기분은 과연 어땠을까요? 짧은 기간 동안 여러 종목을 거치며 쌓은 내공이 야구장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재 두산 베어스 응원단으로 합류해 잠실을 누비고 있는 김주선 치어리더. 앞으로 두산의 응원 문화 속에서 그가 어떤 에너지를 더해갈지, 야구장을 찾는 즐거움이 하나 더 늘어난 것 같아 기대되네요. 인스타그램(@joosun_)을 통해서도 그의 활기찬 일상을 엿볼 수 있으니,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