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사라고 해서 샀다던 수영복인데".. 핑크 비키니룩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2026.10.17
||2026.10.17
"친구들이 사라고 해서 샀다던 수영복인데".. 핑크 비키니룩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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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행 사진이 올라오면서 여름이 다시 온 것 같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이번엔 전직 국립발레단 주역 출신 윤혜진 님의 휴양지 코디와 일상 코디를 모아 봤어요.
수영복부터 가을 데일리룩까지 한 번에 볼게요.
발리 선베드 위 핑크 비키니
연핑크 색 타월 소재 밴도 탑에 같은 색 하의를 맞춘 세트예요.
도톰한 결이 있는 소재라 사진에서 질감이 확 살아나요.
여기에 네이비 볼캡과 가는 체인 목걸이를 더해서 포인트를 줬어요.
핑크 수영복 + 네이비 캡 조합이 해변에서 가장 안전한 색 배합이에요.
따라 입을 땐 팔찌를 여러 개 겹치면 손목 쪽에 분위기가 생겨요.
오늘 우리 다같이 가서 산 비키니(너네가 사랬다) 크긴해 ㅋㅋ
이 수영복은 친구들과 함께 가서 직접 골랐다고 해요.
7월, 블랙 홀터넥에 데님
등이 깊게 파인 블랙 홀터넥 탑에 워싱 데님 하의를 맞췄어요.
선글라스를 더하니 주황빛 벽 앞에서도 시크하게 보여요.
블랙 홀터넥 + 데님은 여름 데일리룩으로 실패가 없어요.
같은 달 일본 여행 사진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요.
볼륨이 있는 흰색 퍼프 오프숄더 탑에 빨간 숏팬츠를 입었어요.
상의가 풍성하니 하의는 짧고 선명한 색으로 균형을 맞췄어요.
긴 생머리를 풀어서 흰색과 빨강 대비를 더 살렸어요.
가을로 넘어가는 데일리룩
8월 마지막 날 사진은 올리브 그린 와이드 카고 팬츠가 중심이에요.
연한 회색 민소매 탑을 넣어 입고 벨트로 허리선을 잡았어요.
머리는 높게 묶어서 편해 보이게 마무리했어요.
9월 초에는 흰 티셔츠에 흰 와이드 팬츠를 맞춰 입었어요.
검은색 크로스백과 플랫슈즈로 포인트를 줘서 밋밋하지 않아요.
올 화이트 + 블랙 소품은 따라 하기 쉬운 조합이에요.
9월 중순 거울 사진은 회색과 검정이 섞인 미니 원피스예요.
허리 아래로 퍼지는 플리츠 스커트라 다리 라인이 길어 보여요.
빨간 플랫슈즈를 신어서 단색 코디에 생기가 돌아요.
9월 말 사진은 오버핏 블랙 블레이저가 주인공이에요.
스트라이프 이너와 검은 스타킹, 빨간 양말에 흰 스니커즈를 맞췄어요.
양말 색 하나로 올블랙 느낌이 한결 가벼워져요.
10월 초 철길 마을 사진은 블랙 재킷에 연청 와이드 데님이에요.
작은 크로스백을 메서 편한 가을 산책 룩을 완성했어요.
치마 대신 바지를 입을 때도 비율이 좋아 보여요.
이제 정리해 볼게요.
오늘의 패션 키워드
#핑크 비키니룩 #블랙 홀터 #가을 블레이저 룩
여러분은 어떤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 댓글로 알려 주세요.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hjballet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