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서 잠깐 포즈만 취했을 뿐인데".. 블루 수영복 패션이 청량 그 자체네요
||2026.10.17
||2026.10.17
오늘은 요즘 휴양지 사진으로 화제가 된 가수 전소미 님의 인스타그램을 둘러봤어요.
물놀이 사진부터 가을 일상 코디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볼게요.
파란 벨벳 홀터 수영복이 만든 시원한 분위기
8월 2일 올린 사진이에요.
쨍한 코발트 블루 홀터넥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물속에 앉아 있어요.
머리를 한쪽으로 땋아 내려서 목선이 깔끔하게 보여요.
수영장 물색과 수영복 색이 비슷해서 사진이 더 청량해 보여요.
따라 입으려면 단색 벨벳 수영복에 땋은 머리 하나면 충분해요.
락밴드 티셔츠에 선글라스 한 장
6월 28일 사진이에요.
빈티지 워싱이 들어간 차콜 그레이 밴드 티셔츠를 입었어요.
큰 글자 프린트가 중심이라 다른 소품은 최소로 뺐어요.
검은 틴트 선글라스와 느슨한 업스타일 머리로 힘 뺀 느낌을 냈어요.
티셔츠가 심심하면 선글라스만 더해도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여기까지가 여름에서 초여름으로 이어진 코디예요.
연두색 스웨이드 재킷과 레이스 캐미솔
5월 20일 사진이에요.
부드러운 연두색 스웨이드 재킷을 어깨에 걸치듯 입었어요.
안에는 살구빛 레이스 캐미솔, 아래에는 연한 데님 쇼트팬츠를 맞췄어요.
색이 다 파스텔 톤이라 부드럽게 이어져 보여요.
봄가을에는 얇은 재킷을 어깨에 걸치는 방식이 가장 쉬워요.
프릴이 층층이 쌓인 화이트 미니 원피스
4월 11일 거울 셀카예요.
가슴 아래부터 레이스 프릴이 겹겹이 달린 흰색 미니 원피스예요.
가슴 중앙의 검은 리본이 포인트가 돼요.
긴 웨이브 머리를 풀어서 인형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어요.
원피스가 화려할 때는 액세서리를 리본 하나로 줄이는 게 좋아요.
커피 한 잔과 어울리는 가을 니트룩
10월 3일 사진이에요.
비치는 올리브 그린 긴팔 니트를 입었어요.
캐러멜 브라운 토트백을 어깨에 걸치고, 검은 뿔테 안경을 썼어요.
초록과 갈색 조합이라 가을 분위기가 제대로 나요.
가방 색을 갈색 계열로 맞추면 가을 코디가 한결 안정돼요.
Warm cup of coffee weather
이 사진에 남긴 한 줄이 가을 분위기와 잘 맞아요.
올리브 소파 위의 크림 재킷
10월 16일 올린 가장 최근 사진이에요.
크림색 짧은 재킷 안에 어두운 패턴 이너를 맞췄어요.
아래는 낙낙한 브라운 와이드 팬츠에 스트랩 샌들을 신었어요.
올리브색 소파와 크림 재킷 대비가 눈에 확 들어와요.
밝은 재킷에 어두운 하의를 맞추면 키가 더 커 보여요.
핑크 팬츠로 포인트 준 편한 코디
10월 13일 사진이에요.
아이보리 롱슬리브 티셔츠에 연핑크 와이드 팬츠를 입었어요.
소매 끝이 살짝 찢어진 디테일이 편안한 분위기를 더해요.
긴 갈색 머리를 풀고 소파에 기대 앉은 모습이에요.
팬츠 색이 강할 때는 상의를 아이보리나 흰색으로 맞추면 좋아요.
오늘의 패션 키워드는 세 가지예요.
블루 수영복 패션, 파스텔 레이어드, 가을 니트룩
여러분은 어떤 사진 속 코디가 가장 마음에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