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알러지 있는 日 톱스타, 한국 간장게장 좋아해 무작정 먹다 그만…열도 난리
||2026.10.17
||2026.10.17
게 알레르기가 있는 일본의 톱스타 히라노 쇼가 한국의 간장게장에 매료되어 목숨을 걸고 먹방을 펼친 일화가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게 알레르기 있는 일본 배우가 간장게장이 너무 먹고 싶어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방송 캡처 화면이 게재되었다.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히라노 쇼는 간장게장을 먹기 위해 피곤할 때만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다며 컨디션이 좋을 때 섭취를 시도했다.
그는 뛰어난 감칠맛에 반해 멈추지 않고 연이어 추가를 외치며 간장게장을 폭풍 흡입했다. 그러나 곧이어 목이 조여오고 눈이 가려워지는 등 숨쉬기조차 힘든 알레르기 증상이 급격히 찾아왔다. 절체절명의 고통 속에서도 그의 집념은 멈추지 않았고 괴로운 표정으로 간장게장 추가요를 외쳐 주위를 폭소케 했다.
히라노 쇼는 일본의 인기 그룹 넘버아이의 멤버이자 뛰어난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톱스타다. 평소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에 논란이 된 간장게장 먹방은 한국 음식을 향한 그의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목숨을 걸고 먹는 진짜 밥도둑이라며 재밌는 반응을 감추지 못했다. 얼마나 맛있었으면 저러겠냐며 그의 엉뚱하고 솔직한 매력에 폭소를 터뜨리는 댓글이 이어졌다. 동시에 알레르기가 있는 상태에서 위험한 음식을 무리하게 섭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았다.
실제로 갑각류 알레르기는 호흡 곤란이나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질환이다. 방송의 재미를 위한 연출이라 할지라도 자칫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는 행동은 결코 따라 해서는 안 된다. 팬들과 전문가들은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하게 음식을 즐겨야 한다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해당 방송 장면은 각종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수많은 조회수와 댓글을 기록하고 있다. 국경을 초월한 K푸드의 위상과 스타의 인간적인 에피소드가 어우러져 대중에게 큰 웃음과 인상을 남겼다. 향후 그가 다시 한국을 방문해 알레르기 걱정 없이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