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집 사드려” 일주일 400회 재방송되는 방송의 놀라운 재방료 금액
||2026.10.17
||2026.10.17
방송인 이승윤이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 출연료 덕분에 부모님의 집 마련에 보탬이 됐다고 직접 밝혔다. 10일에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프로그램에는 700회를 넘긴 장수 프로그램 출연진이 등장했다. 산 촬영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스튜디오를 찾은 두 사람은 시작부터 크게 들뜬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승윤은 지방 전통시장에 가면 어르신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는다고 전하며 프로그램의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대목은 나는 자연인이다의 엄청난 재방송 횟수였다. 프로그램에 따르면 일주일에 재방송만 약 400회에 달할 정도로 꾸준히 편성이 이어지고 있었다.
문세윤이 재방송 출연료로 집을 샀다는 소문이 돌 정도라고 묻자 윤택은 자연스럽게 답변을 이승윤에게 넘겼다. 이승윤은 다소 당황하면서도 열심히 일한 결과가 자산 마련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솔직하게 인정한 것이다. 이어 부모님 집을 사드리는 데 재방료를 보탰으며 윤택은 땅을 사는 데 보태서 샀다고 설명했다.
오랜 기간 꾸준히 재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의 폭발적인 인기가 출연자들의 실질적인 수입으로 이어진 셈이다. 두 사람은 매주 산을 타며 고생했던 촬영 기억을 떠올리며 그동안의 노고를 회상했다. 출연진의 솔직한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함께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며 화제를 모았다.
MBN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회 다양한 이슈의 게스트를 초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도 두 베테랑 방송인은 특유의 입담을 뽐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었다. 대중은 오랜 세월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장수 프로그램의 저력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이승윤과 윤택은 앞으로도 시청자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방송계에서 보기 드문 장수 교양 프로그램의 이면에는 출연진의 묵은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의 진솔한 입담은 방영 직후 각종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