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트롯계 뒤집었다… 발언 ‘확산’
||2026.10.17
||2026.10.17
가수 김희재가 누나 팬들을 향해 남긴 발언이 화제다. 김희재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이하 ‘유배라’) 2부와 3부 ‘특별 초대석’에 출연해 정규 3집 ‘REVERB’(리버브) 비하인드부터 자작곡 ‘누나야’ 최초 공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이날 김희재는 정규 3집 ‘REVERB’의 앨범명에 담긴 의미를 소개했다. 김희재는 “저의 목소리와 음악이 잔향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며 자신의 음악이 듣는 이들에게 오랫동안 여운을 남기길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초동 판매량 11만 장 돌파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사랑을 주셔서 이런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김희재는 이번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들과의 작업 비하인드도 털어놨다.
타이틀곡 ‘안녕은 정말 싫어’를 통해 조영수 작곡가와 처음 호흡을 맞췄으며 존경하는 선배 가수 장윤정으로부터 수록곡 ‘이런 날 기다렸나요’를 선물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타이틀곡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원밀리언의 아마존 댄스팀과 협업하는 등 음악과 퍼포먼스 양면에 공을 들였다며 앨범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표했다.
이어 김희재는 수록곡 ‘누나야’를 방송에서 최초 공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그는 “누나 팬들에게 제대로 플러팅을 하기 위해 만들었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신나는 리듬에 김희재 특유의 간드러진 음색과 귀여운 매력이 더해진 라이브에 유민상은 “귀엽다”라고 환호를 보냈다.
김희재는 또 다른 자작곡 ‘나에게 넘어오시면’의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흥을 이어나갔다. 이에 청취자들은 “누나 지갑 들고 갈 수 있다”, “누나 왜 자꾸 부르냐”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누나 팬들을 향한 김희재의 재치 있는 입담과 사랑스러운 무대가 어우러지며 ‘국민 연하남’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희재는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7위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뮤지컬 ‘모차르트!’, ‘로미오와 줄리엣’ 등 무대에 오르며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