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마동석, 기다리던 소식… 축하 쏟아져
||2026.10.17
||2026.10.17
배우 마동석이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에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개봉한 ‘스트리트 파이터’는 1993년 춘리의 제안으로 다시 격투장에서 맞붙게 된 숙명의 라이벌 류와 켄 마스터즈가 목숨을 건 배틀 로얄 속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오락 액션 영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액션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와 할리우드 데뷔작 ‘이터널스’를 통해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마동석이 특별 출연하며 반가움을 더했다.
강렬한 액션과 독보적인 캐릭터로 국내외 관객들에게 사랑받아온 마동석은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류(앤드류 코지)와 켄 마스터즈(노아 센티네오)의 스승 ‘고우켄’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개봉 전에는 마동석이 직접 한국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그리팅 영상도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고우켄(마동석)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수련해온 류와 켄에게 무술을 가르친 스승으로, 두 사람의 오랜 인연과 깊이 맞닿아 있는 캐릭터다.
고우켄은 류와 켄의 과거 서사를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장면에 등장했다. 같은 스승 아래에서 수련하며 형제처럼 가까운 사이로 성장한 류와 켄의 과거를 함께한 인물인 만큼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스크린을 압도하는 피지컬과 강렬한 액션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온 마동석이 이번에는 고우켄의 목소리 연기를 통해 기존 작품에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면모를 선보일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화려한 액션과 개성 넘치는 파이터들의 짜릿한 대결로 오감을 전율시킬 오락 액션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는 ‘스트리트 파이터’는 지난 14일 극장에서 개봉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동석이 목소리 연기까지 한다니 기대된다”, “추억의 게임인데 영화로 나온다니”, “스승 역할이라니 완전 찰떡이네요”, “마동석 더빙이면 실패는 안 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1년생인 마동석은 올해 55세이며 2021년 배우 예정화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을 통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