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치킨 사업 시절 ‘먹튀’ 피해 고백 "자리에 놓아둔 가방에 신문만 가득"
||2026.10.17
||2026.10.17
박명수가 치킨 사업 시절 겪은 황당한 '먹튀' 손님 경험담이 공개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박명수가 과거 치킨 사업을 하던 시절 겪었던 황당한 '먹튀' 일화를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킨다. 당시 박명수는 직접 오토바이를 몰고 배달에 나설 만큼 치킨 사업에 진심이었고, 그 열정 덕에 해당 프랜차이즈 전국 매출 1위, 연 매출 12억 원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린 바 있다.
박명수는 "남녀 손님이 와서 4만 5천 원어치 치맥을 먹고는 사라졌다"며 "자리에 가방이 있길래 화장실에 갔나 보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 가방 안에 신문 뭉치만 가득했다"라며 기상천외한 '먹튀' 수법을 밝혀 모두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정지선 역시 크게 공감하며 "너무 바쁜 날이라 정신이 없었는데 테이블에 있던 사람들이 계산을 안 하고 그냥 갔다. 나중에 CCTV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먹튀' 경험담을 공개한다. 이를 듣던 양준혁은 "우리 식당은 내가 항상 카운터를 지키고 서 있기 때문에 절대 '먹튀'가 불가능하다"라고 남다른 철벽 방어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박명수와 정지선이 밝힌 황당한 '먹튀' 손님 경험담의 전말은 매우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