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푹 눌러쓰고 바위 위에 누웠더니".. 블랙 비키니룩 하나로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2026.10.17
||2026.10.17
오늘은 가수 제니의 최근 인스타그램 사진을 모아봤어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바위 위에서 찍은 한 장이에요.
수영복 한 벌이 이렇게 시크할 수 있구나 싶었어요.
낡은 볼캡과 비즈 블랙 비키니
워싱이 들어간 네이비 볼캡에 블랙 삼각 비키니를 맞췄어요.
비키니 컵 중앙에 작은 비즈 장식이 있어서 단색인데도 심심하지 않아요.
가는 끈 스타일이라 몸의 선이 가볍게 살아나요.
따라 입을 땐 볼캡을 꼭 같이 써 보세요. 해변룩이 한결 캐주얼해져요.
things that make me smile
실제 캡션은 짧고 담백했어요. 사진 분위기와 딱 맞는 한 줄이에요.
달빛 아래 옐로 슬립 드레스
연한 노랑 슬립 드레스를 입고 난간에 기대 섰어요.
끈이 얇은 스퀘어 넥이고 치맛단은 라일락 블루로 이어져요.
상체는 단정하고 아래는 길게 떨어져서 실루엣이 길어 보여요.
가을 여행에서 입기 좋아요. 얇은 니트 가디건 하나만 어깨에 걸쳐도 충분해요.
실버 시퀸 스트랩리스 가운
작은 은색 시퀸을 비늘처럼 촘촘히 붙인 롱 가운이에요.
어깨선이 드러나는 튜브 스타일이라 목선이 깔끔해요.
머리는 높게 올려 묶고 귀걸이만 포인트로 더했어요.
화려한 옷일수록 액세서리는 하나만 고르는 게 좋아요.
수영복 사진과는 완전히 다른 무드라 더 재미있어요.
블랙 레더 재킷과 크롭 티셔츠
아이보리 크롭 티셔츠에 붉은 라인 포인트가 들어갔어요.
큼직한 블랙 레더 재킷을 어깨에 툭 걸쳤고 캡을 눌러썼어요.
가죽 재킷은 길이가 있는 걸 고르면 크롭 티셔츠와 균형이 잡혀요.
초록 비즈 케이프와 슬릭 헤어
블랙 이너 위에 초록 보석 장식이 달린 비즈 케이프를 걸쳤어요.
그물처럼 짜인 비즈 사이로 깊은 초록색이 은은하게 보여요.
머리를 뒤로 바짝 묶어서 케이프 디테일이 더 눈에 띄어요.
블랙 그래픽 티셔츠와 레드 숄더백
빛바랜 블랙 그래픽 티셔츠에 와인빛 숄더백을 맞췄어요.
얼굴은 손으로 가렸는데 오히려 옷차림에 눈이 가요.
티셔츠는 한 치수 크게 입으면 편안한 데일리룩이 돼요.
깃털 장식 화이트 스테이지 룩
무대에서는 하얀 깃털과 리본 디테일이 달린 짧은 의상을 입었어요.
깃털이 움직임을 따라 흔들려서 조명 아래서 더 풍성해 보여요.
일상에서 입는다면 깃털 대신 시폰 소재 블라우스로 비슷한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오늘의 패션 키워드: 블랙 비키니룩, 레이어드 롱 원피스, 레더 재킷 코디
여러분은 어떤 룩이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