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vs 영탁… 자존심 걸렸다
||2026.10.18
||2026.10.18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하반기 트로트 인기상 남자 부문 팬 투표의 막이 올랐다. 지난 12일 정오부터 진행 중인 이번 투표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등 총 30명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수상자를 결정할 팬들의 응원전도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이번 후보 명단에는 앞서 언급한 세 사람 외에도 황영웅, 손빈아, 장한별, 장민호, 정동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저마다 다른 음악과 무대로 팬들과 만나온 가수들이 한 부문에서 경쟁하게 되면서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가수에게 직접 표를 던질 수 있게 됐다.
김용빈, 박서진, 박지현, 손태진, 안성훈, 진해성 역시 후보로 선정됐다. 강문경, 김준수, 김희재, 성리, 송민준, 신승태, 양지원, 에녹, 조항조, 최수호, 환희 등도 명단에 합류하면서 한층 다채로운 라인업이 완성됐다.
트로트 인기상 남자 부문에는 여러 가수의 팬덤이 한꺼번에 몰리는 만큼 예선 단계부터 벌어지는 응원 대결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각 후보를 향한 팬들의 지지가 투표로 이어지는 가운데 결선까지 판도가 어떻게 흘러갈지 이목이 쏠린다.
예선 투표는 지난 12일 월요일 낮 12시 시작됐으며 오는 23일 금요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후 23일부터 26일까지 인터미션을 거쳐 26일 월요일 낮 12시부터 결선 투표가 시작된다. 결선 마감은 11월 4일 수요일 오후 3시이며 모든 일정은 한국시간 기준이다.
이번 하반기 한류연예대상 팬 투표는 트로트 인기상 남자·여자 부문을 비롯해 배우 인기상 남자·여자, 라이징 인기상 남녀 통합, K-POP 아이돌 인기상 남자·여자, 음원 인기상까지 모두 8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배우와 가수, 아이돌 그룹, 음원 등 여러 분야의 후보들이 팬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30명의 후보가 경쟁을 펼치는 트로트 인기상 남자 부문에서 최종적으로 팬들의 선택을 받을 주인공이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12일 시작된 예선에 이어 26일부터 결선이 진행되는 만큼 좋아하는 가수에게 힘을 실어주려는 팬들의 발걸음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