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허남준과 다정한 투샷 공개…알고보니 같은 학교 선후배 사이
||2026.10.18
||2026.10.18
문가영이 허남준과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KKU 15기"라며 동기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한 것에 이어 "15 13"이라는 글과 함께 허남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연기예술학과로 문가영은 15학번, 허남준은 13학번이다.
특히 두 사람은 두 학번 차이나는 선후배 사이임에도 불구, 얼굴을 가까이 맞대고 깜찍한 표정을 짓는 등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현재 문가영과 허남준이 함께 드라마 '고래별'을 촬영 중인 덕분에 더욱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27년에 첫 방송될 tvN 새 드라마 '고래별'(극본 모루·설숲, 연출 허진호·유범상)은 1926년 경성,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이자 격정의 시대 속 서로가 지켜야 할 조국이고 사랑이었던 청춘들의 뜨겁고 찬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문가영은 선하고 야무진 심성을 가진 허수아 역으로 분한다. 친일파 집안의 하녀인 허수아는 우연히 바다에 떠밀려 온 독립운동가 강의현(최우식)을 도와주게 된 것을 계기로 그를 향한 남다른 마음을 싹틔운다.
독립운동가 송해수 역은 허남준이 연기한다. 송해수 캐릭터는 연해주 참변으로 가족을 잃은 후 대의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단단한 의지를 가진 인물. 모종의 사건으로 허수아와 불행하게 얽히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허수아와 계속해서 마주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