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예성, 깜짝 발표… “10주년♥”
||2026.10.18
||2026.10.18
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딩고(dingo)는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성의 킬링 보이스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예성은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음악적 발자취를 담은 셋리스트를 선사했다.
오랜 사랑을 받아온 대표곡부터 최근 발표한 신곡을 아우르는 라이브로 자신만의 감성과 폭넓은 음악 세계를 펼쳐 보였다. ‘윈즈 오브 타임(Winds of Time)’으로 포문을 연 예성은 솔로 데뷔곡 ‘문 열어봐(Here I Am)’와 ‘봄날의 소나기(Paper Umbrella)’, 대표 히트곡 ‘너 아니면 안돼’를 차례로 열창했다.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어우러져 곡마다 담긴 서정적인 분위기를 한층 깊게 살려냈다.
이어 ‘핑크 매직(Pink Magic)’과 ‘뷰티풀 나이트(Beautiful Night)’로 다채로운 매력을 더한 예성은 ‘그냥 오면 돼(Every day, Wait for us)’, ‘달의 노래(My Dear)’, ‘Slide Away(슬라이드 어웨이)’까지 선보이며 풍성한 라이브를 채웠다. 이렇듯 발라드부터 팝, 록을 넘나드는 선곡은 예성이 쌓아온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듣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6일 발매한 정규 2집 ‘웨어 위 아(Where We Are)’의 타이틀곡 ‘페다소스(Pedazos)’를 가창하며 라이브의 대미를 수놓았다. ‘페다소스’는 이별 후 남은 복합적인 감정을 그려낸 다이내믹한 모던 록 장르의 곡으로 예성은 허스키한 저음과 폭발적인 고음을 오가는 가창으로 곡의 감정선을 표현해 마지막 곡까지 리스너들을 매료시켰다.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웨어 위 아’에는 아티스트 예성의 깊어진 음악적 역량이 담겨 있다. 예성은 수록곡 가운데 9곡의 작사와 1곡의 작곡에 참여했으며 직접 디렉팅까지 맡아 앨범 전반에 자신의 색깔을 입혔다.
한편 예성은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KBS아레나에서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투어 ‘어바웃 더 싱스 위 콜드 오디너리(ABOUT THE THINGS WE CALLED ORDINARY)’의 막을 연다. 이후 아시아 8개 지역을 순회하며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