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진영, 달달한 소식♥… 팬들 ‘발칵’
||2026.10.18
||2026.10.18
배우 진영의 ‘달달한’ 소식에 팬들의 환호가 쏟아지고 있다. 진영이 최근 ‘SWEET GARDEN’이라는 이름의 국내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진영이 국내에서 팬미팅을 개최한 것은 약 1년 만이다. 이날 행사는 게임 코너와 팬들과의 대화, 라이브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 초반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이 진행됐다. 진영은 팬들이 마음속으로 떠올린 답을 맞히는 텔레파시 퀴즈에 참여해 팬들과 호흡을 맞췄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마다 솔직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팬 소원 코너에서는 팬들이 요청한 여러 상황을 즉석에서 재연했다. 이 장면은 행사 이후 온라인에서도 화제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 비중 있게 다뤄진 순서는 팬들과의 대화였다. 진영은 팬들이 털어놓은 크고 작은 일상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건넸다. 고민의 내용은 일상적인 문제부터 진로에 관한 것까지 다양했다. 취업 면접을 앞둔 팬에게는 자신이 알고 있는 요령을 직접 설명하며 멘토 역할을 하기도 했다.
공연 무대도 마련됐다. 진영은 자신이 작사와 작곡을 맡은 ‘안갯길’을 포함해 모두 다섯 곡을 라이브로 불렀다. 팬들과의 소통과 공연을 함께 담은 구성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팬미팅을 마친 진영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진영은 웨이브에서 오는 26일 공개되는 드라마 ‘여름방학’에서 종갓집 종손 조유겸 역으로도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여름방학’은 열여덟 살 고등학생 김하연이 시골 마을 우포리에서 조유겸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틴 로맨스다. 송지원 감독이 연출하고 한가람 작가가 극본을 쓴 이 작품에서 진영은 배우 조이현과 호흡을 맞춘다. 작품은 웨이브 OTT 독점 공개와 함께 라이프타임 채널에서도 방영된다.
한편 진영은 2011년 그룹 B1A4의 리더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 당시 ‘잘자요 굿나잇’, ‘Lonely’ 등 다수의 곡을 직접 만들었으며 Mnet ‘프로듀스 101’ 시리즈를 통해 I.O.I의 ‘너무너무너무’, ‘프로듀스 101 시즌2’의 ‘Never’ 등을 작곡해 프로듀서로서도 이름을 알렸다. 배우로는 영화 ‘수상한 그녀'(2014)로 스크린에 데뷔한 뒤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2016), 영화 ‘내 안의 그놈'(2019), KBS 2TV 드라마 ‘경찰수업'(2021),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2025) 등에 출연했다.
가수와 작곡가, 배우를 오가며 활동해 온 그는 이번 팬미팅에서도 직접 만든 곡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