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근황 공개 "배 살짝 나와 신기했는데 ‘밥 먹어서 나온 거다’라고"
||2026.10.18
||2026.10.18
김준호가 '백두산 천지 투어' 중 아내 김지민과의 알콩달콩한 태교 일상을 공개하는가 하면, 산후우울증 관련 '독박즈'의 따뜻한 조언을 받아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0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중국 연길로 떠나 '백두산 천지 물' 래프팅부터 1급수에서만 사는 산천어 코스 요리, 백두산 온천수 호텔을 만끽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들은 '갓성비' 여행 코스와 신선한 독박 게임, 진솔한 인생 이야기 등을 재밌게 버무려 안방극장에 알찬 정보와 웃음, 힐링을 선사했다.
이날 '독박즈'는 숙소 내 온천탕을 즐기러 갔다. 뜨거운 온천에 몸을 담근 장동민은 "백두산이 정기가 어마어마한 산이라 한다. 우리 다 정기 받자!"고 외쳤다. 유세윤은 "그럼 준호 형 둘째 생기는 거야?"라며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장동민은 온천욕을 마치면서 "인규야, 우리 내년에 가족들이랑 꼭 같이 오자"라고 훈훈하게 다짐했다.
실내, 실외 온천탕까지 야무지게 즐긴 이들은 '저녁 식사비 내기' 게임에 들어갔다. 여기서는 유세윤이 걸려 순식간에 3독이 됐다. 뒤이어 장동민은 백두산 1급수에서 자란 산천어 코스 요리를 저녁 식사로 추천했다. '산천어 맛집'에서 '독박즈'는 신선한 회와 얼큰한 매운탕을 먹으며 행복해했다.
그러던 중, 김준호는 "아내가 '독박투어'를 보면서 산후우울증을 극복했다"는 애청자의 사연을 언급하면서 "혹시 형수님과 제수씨들도 산후우울증을 겪었어? 지민이는 잘 나갔던 개그우먼이라 더더욱 산후우울증이 올까 걱정 된다"고 털어놨다. 김대희는 "남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조언했고, 홍인규는 "(2세 '두릅이'를) 어렵게 가졌으니 둘이서 잘 이겨낼 거야"라며 김준호를 응원했다.
이때 김준호는 당시 임신 17주 차인 김지민에 대해 "배가 살짝 나온 게 신기했다. 그래서 '벌써 ('두릅이'가 커서) 배가 이렇게 나왔다고?'라고 하니까 지민이가 '밥 잔뜩 먹어서 나온 거다'라고 하더라. 바로 '미안하다'고 사죄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