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안효섭, 뜻깊은 결실… 축하 세례
||2026.10.18
||2026.10.18
배우 안효섭이 칼리드와 손잡은 첫 음원으로 미국 시장에서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지난 5월 발매된 ‘Something Special’은 약 5개월에 걸쳐 스트리밍과 라디오, 뮤직비디오에 이르기까지 고른 성과를 거머쥐었다.
배우로서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린 안효섭이 이번에는 음악으로 뚜렷한 발자취를 남기며 새로운 도전의 의미를 배가했다. ‘Something Special’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의 ‘데일리 톱 송 미국(Daily Top Songs USA)’ 차트에서 최고 39위를 기록하며 톱40 진입에 성공을 거뒀다.
미국 주요 라디오 차트에서도 꾸준한 성적을 냈는데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Pop Airplay)’ 차트에 최고 순위 34위 및 12주 연속 이름을 올린 데 이어 라디오 방송 데이터를 집계하는 ‘미디어베이스 톱40(Mediabase Top 40)’에서도 9주 연속 차트인하며 최고 32위의 기록을 남겼다.
이 같은 성과를 뒷받침하는 수치도 시선을 끈다. ‘Something Special’은 미국 내 누적 라디오 송출 약 1만 3,910회, 청취 노출 약 1,270만을 달성했다.
특히 미국 유명 방송인 라이언 시크레스트(Ryan Seacrest)가 진행하는 대표 라디오 차트 프로그램 ‘아메리칸 톱40(American Top 40)’을 비롯해 음악 전문 서비스 ‘뮤직 초이스(Music Choice)’까지 전파를 타며 현지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음원을 향한 뜨거운 관심은 뮤직비디오로도 번졌다. 지난 8월 공개된 ‘Something Special’ 뮤직비디오는 약 10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200만 회를 돌파하며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
‘Something Special’은 K팝과 미국 R&B 감성을 결합한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곡이다. 부드러운 멜로디와 세련된 그루브 위로 안효섭의 담백하고 섬세한 보컬과 칼리드 특유의 소울풀한 음색이 어우러져 감미로운 하모니를 완성했다.
안효섭의 목소리는 연기를 넘어 음악에서도 반짝였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에서 진우 역의 목소리 연기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이번에는 노래에 자신만의 감성을 실어 미국 음악 시장까지 무대를 확장했다.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를 생생하게 전하던 목소리가 음악에서도 새로운 매력을 발휘한 것. 연기로 다져온 풍부한 표현력이 음악과 만나면서 ‘글로벌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진가도 한층 돋보였다. 한편 안효섭은 1995년생으로 올해 31세다.
